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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들

지난 연휴동안 잘 쉬어서 그런지 어제 밤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근처에 있는 보건소에 갔습니다. 어린 환자들이 많아서인지 제 차례가 되기엔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새로 지은 보건소의 건물을 돌아보았습니다. 보건소 뒷편에 약초로 된 작은 공원도 있고 옛날에 사용하던 농기구도 있고 실내에는 약초를 이용해서 약을 만드는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중에서 실외에 있던 "멧돌"과 "연자방아"(확실한 지 모르지만 제 기억에서는 연자방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등 모양의 돌 장식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맨 처음 사진으로 "멧돌"입니다. 예전 시골에서 곡물을 가루를 만들어서 사용할 일이 있으면 어머님들이 손으로 돌리던 기억이 납니다. 방앗간을 이용해도 되지만 때론 멧돌을 이용한 게 더 ..

Photo 2008. 2. 12. 16:34

집에서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 먹어요

오늘 저녁에 제가 다니는 교회의 청년부 회원 중 한 명이 만두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저를 포함해서 6명이 만두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식 요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요리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음식을 만들어서 가끔 먹을 수 있게 초대를하더군요. 어제는 각자 재료비를 부담하면서 만두를 만들고 집에 가져갔습니다. 이제 다음 주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있네요. 예전에는 만두를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사 먹는 경우가 더 많네요. 오늘 만두를 배웠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남자인 저도 오늘 가르쳐 줄땐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속을 넣구 만두를 빚는 게 조금 어렵더군요) [재료 준비와 다듬기]- 가르쳐 준대로 적어오긴 했는데 틀린 방법이라면 지적..

Photo 2008. 2. 5. 12:32

동반자

어디든 내가 가고픈 곳으로 이끌어주는 내 다리와 발.. 한번도 내 "다리와 발"을 중심으로 찍어 본 사진이 없네요. 가끔 본인의 다리와 발 사진을 올리신 분들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저도 오늘 제 "다리와 발"사진을 찍었습니다.

Photo 2008. 1. 30. 17:55

"2008 로보페스트"의 이모저모

앞서 "2008 로보페스트"의 일정 중 하나인 로봇 경기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찍어 온 사진들을 보니 경기 외적인 면인 로봇의 모습과 열중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괜찮아 보여서 따로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어느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하러 왔는데 방송 분량을 만들기 위해서 몇번이나 같은 장면을 찍더군요. 여성 리포터분과 작가분들의 모습도 보여서(사실 방송에 관련된 분은 곁에서 처음 보는 거라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외국에서 온 학생의 모습도 같이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심사위원에게 설명중인 한국의 고등학생 참가자, 외국에서 온 참가자, 그리고 심사위원의 모습입니다. 두번째로는 어린 초등학생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중학생 참가자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경기에 참가한 로봇의 모습입니다. 이 로봇은 바닥에..

Photo 2008. 1. 25. 16:42

아름다운 어린이집

동네에 멋진 모습으로 리모델링을 한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오늘 근처를 지나가다 못 보던 어린이집 건물이 보였는데 생각하니깐 그 건물이 리모델링을 한 거였습니다. 빨간 우체국의 모습도 앙증맞고 벽에 걸린 어린이집의 간판도 멋지네요....대부분의 어린이집의 간판은 비슷비슷해서 뇌리속에 남는 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우선 어린이집의 간판입니다.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듯한 새로운 느낌의 어린이집 간판이네요. 다음은 어린이집 외부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1층 출입구의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Photo 2008. 1. 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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