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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방송 3사의 뜨거운 중계 열기

온통 브라질 월드컵으로 KBS, MBC, SBS 지상파 3사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 이후 현지 생중계를 통해 매일 3~4경기를 소화하면서 축구 팬들의 관심은 모두 브라질에 시선을 놓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특히 해설위원 등 중계진의 라인업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등 2002년 한일월드컵 스타들이 메인 해설위원으로 포진하며 축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에게도 시선을 모으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월드컵 스타들의 해설은 여러모로 의미를 갖는다. 이들 모두 실제 월드컵 무대를 직접 밟아봤고, 현장에서 느꼈을 다양한 경험들이 고스란히 중계에 묻어날 수가 있다. 안정환은 주로 공격수들의 움직임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상황들에 더욱 집중해 해설을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 ..

혼자만의 잡담 2014. 6. 18. 00:00

대부도 라이딩

오늘은 어린이날이네요..5~10일까지의 기나긴 연휴의 첫날이라 어딜 가든 어린아이들로 붐빌거 같구 교회 체육대회가 대부도에서 열리는 김에 대부도까지 자전거로 갈려고 합니다(반월, 시화공단을 통과해야 하지만 휴일이라 대형차량들은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일단 지도상에서 거리를 보니 대략 편도가 35km 정도네요. 편도 1시간 반 정도 잡고 가볼려고 합니다.(네이버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경우 대략 2시간(시속 15km) 더 나오지만..) 가다가 펑크나면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 아침부터 헤매이든지 아니면 자전거를 끌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든 되돌아와야 합니다(갑작스럽게 가는거구 아침 일찍 출발이라 펑크패치든 예비튜브든 없이 출발...)

혼자만의 잡담 2011. 5. 5. 06:00

아침 라이딩

지난 주에 티티카카 스피드 1.6 레드컬러를 사고 집에 보관만 해놓았는데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 미개통도로를 달렸습니다. 집 근처 은행이나 볼일 보러 타긴 했는데 오늘처럼 운동삼아 한시간 정도 탄 것은 처음이네요 제가 사는 안산에는 예전에 F1 경기를 위해(뭐 개최여부를 떠나서 이젠 사용하지 않는)만든 경기장 주변에 공원과 미개통 도로가 있습니다. 오늘은 왕복 5킬로 정도되는 거리를 5번 돌았는데 집에서 나올 땐 날씨가 쌀쌀한지 몰랐는데 한바퀴 돌고나니 손가락이 얼어붙을거 같은 날씨였습니다. 이젠 날씨가 풀리면 아침 저녁으로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겠습니다. 자전거만 사면 끝인 줄 알았는데 헬멧이랑 전조등과 후미등도 사야되구 장갑도 필요한 거 같더라구요. 조만간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여동생..

혼자만의 잡담 2011. 3. 26. 09:33

여행 다녀옵니다...

2011년 새해가 벌써 두달 정도 되었네요. 머리도 식힐 겸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예약 포스팅인지라 이 글을 보는 시간이면 전 이미 그 곳을 향해서 달려가는 차 안이겠네요. 어딜 돌아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조용한 바닷가 펜션에서 머무르며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장소는 태안 신두리의 어느 펜션입니다. 원래는 동해안쪽 펜션을 잡았는데 이번 폭설로 인해서 서해안쪽으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11. 2. 18. 11:00

고향 내려왔어요

명절 연휴를 앞둔 날이네요. 보통 명절에도 예매하지 않고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바로 티켓 끊고 버스타고 왔는데 올해는 원하는 시간대에는 이미 매진이 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시간대인 8시 출발하는 티켓을 봤는데 어제 자정무렵에 예매완료가 되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첫 지하철에도 하루를 남들보다 더 일찍 시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길게는 9일,짧게는 3일 동안의 명절연휴지만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V에 보니 주부들이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니 음식준비도 도와드리고 잠시 틈을 내서 고향 부근에 있는 관광지도 들러보세요.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od 에서 작성된 글..

혼자만의 잡담 2011. 2. 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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