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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에 그려진 그림

전 시골 출신입니다. 군(郡) 지역에서 태어나서 고교는 인근 도시에서 대학은 대구라는 광역도시에서...지금은 수도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화적인 면에서 도시 출신분들하고 조금은 차이가 납니다. 지금이야 TV나 인터넷 등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단원 김홍도, 성호 이익,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영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라서 도시의 구(區)이름에 김홍도의 호인 "단원", 다른 한 곳에는 "소설 상록수"의 "상록"이란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4호선 지하철 역에도 "상록수"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그 지역과 연관성이 많은 분들이나 또는 그 지역에서 태어난 분들을 지역축제나 문화행사에 연관, 시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

Photo 2008. 1. 10. 16:57

하늘

도서관으로 가다가 마치 푸른 캔버스(하늘)에 하얀색 물감(구름)을 붓으로 찍어 놓은 거 같이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Photo 2008. 1. 5. 12:43

안산 중앙도서관 모습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갔는데 실내 인테리어 문제로 인해서 봄까지 휴관을 한다고 공지가 붙었더군요. 할 수 없이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중앙도서관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가장 최근에 세워진 도서관이라 그런지 다른 도서관에 비해 크기가 크고 건물의 디자인도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책의 모양을 건축물에 투영한 거 같은 느낌입니다. 도서관의 크기에 비해 아직은 장서수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감골 도서관의 장서수가 약 11만에 달하지만 감골 도서관에 비해 큰 중앙도서관은 약 10만에 달한다'라는 지역 신문의 기사를 본 거 같습니다. 세워진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더 많은 도서를 보유할 거라 생각합니다. 실내의 모습은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 첨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

Photo 2008. 1. 5. 12:38

새해엔 버려야 할 것들

벌써 새로운 해가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작년 년말에 세운 새해 소망들을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금연, 결혼, 재테크, 건강 등의 소망을 이루겠다고 새해 첫날부터 굳은 결심을 하셨을 겁니다. 옛말에 "작심삼일"이라는 것이 있지만 처음 계획을 짤 시기엔 그것하나 못 할까라는 생각이 강했을겁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마음이 약해지거나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서 '에잇, 이번 한번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으신가요? 저도 오늘 새해엔 저와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에 작은 지식이라도 쌓을려고 서점에 들렸습니다. 서점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많은 분들이 책을 읽거나 구매를 하더군요. 학생들은 참고서나 수험서를 사고 다른 분들은 자기 개발서나 소설과 같은 책을 구입하더군요..

Photo 2008. 1. 3. 22:26

벤치

벌써 한해가 시작한지 2일째입니다. 어제는 춥다는 핑계로 방안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정말 새해 첫날부터 이러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점에 가서 책이라도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역시 서점에는 학생들과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로 인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도 많고(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모두 사고 싶은데..)겨우 한권만 사고 몇 권은 그냥 서점에 앉아서 읽고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옆에는 예전 "수인선"이 있던 자리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겸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이름이야 산책로로 불리지만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겨울철만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조금 많은 곳입니다. 어제 집으로 오면서 텅빈 벤치를 보니 작년 ..

Photo 2008. 1. 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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