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홈태그미디어로그위치로그방명록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올해 마지막 예배

벌써 올해의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신년예배를 내일 밤 11시 30분에 드리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주일날 예배는 오후의 찬양예배가 마지막입니다. 저희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는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같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교회에 비해서는 작은 교회이기에 웅장한 예배를 드린다거나 화려한(?)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 하고 있기도 합니다. 뭐 예배가 웅장하거나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오늘 마지막 찬양예배를 드리면서 사진기를 갖고 온 분이 없어서 "발로 찍는" 제가 사진을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Photo 2007. 12. 30. 19:19

도심에서 보는 초가집

어제 낮에 잠시 시간이 나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날씨도 포근해서 외출하신 분들도 꽤 있고 근처에 있는 "노인요양 병원"에 계신 분들도 잠시 가족들이랑 바람을 쐬러 온 분들도 보이시더군요. 인접한 곳에 옛날 중부 지역의 특징을 지닌 초가를 지어놓은 곳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초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 모양의 농기구(물론 당시 모습을 재현하거나 기증을 받은 물품이겠지만)도 몇몇 보이더군요. 다만 눈에 살짝 거슬리는 것이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는 하지만 "경비시스템-도난방지기, 방범카메라"가 없었으면 조금 더 옛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농기구와 연자방아, 장독대, 절구통의 모습

Photo 2007. 12. 26. 17:42

대학 교정(1)

어제 저녁에 눈이 조금씩 내리길래 내일은 하얀 세상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근처 대학 교정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빗방울이 또르르~~내리더군요. 아무튼 집을 나서서 대학 교정에 갔지만 거의 대부분 눈은 쌓이지도 않은채 녹아버렸더라구요. 구석구석 조금은 눈을 볼 수 있었지만요... 사진을 찍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포토샵이나 다른 이미지보정 프로그램을 잘 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보정 프로그램이라서 언제 맘에 드는 사진을 보여드릴지 모르겠네요.

Photo 2007. 12. 15. 11:15

가로수의 까치집

길을 거닐다가 문득 가로수에 만들어진 까치집을 보았습니다. 시골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까치집인데 도시에서는 정말 흔치 않는 존재인 거 같습니다. 구름 한 점도 없는 푸르른 하늘이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까치집입니다.

Photo 2007. 12. 14. 16:47

안산 호수공원

오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카메라를 들고서 가까운 안산 호수공원에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물건이라 아직도 어설프게 다루고 있습니다. 나갈 땐 잔뜩 안개가 낀 하늘이었는데 사진을 찍고 나니 햇살이 비치더군요. 호수에 있는 분수대를 찍고 싶어서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호수로 갔더니 관리사무소에서 호수의 물을 모두 방출(배수)했네요. 결국은 바다의 진흙 뻘 냄새가 나는 호수를 찍고 싶은 맘이 안 생기더군요. 가만히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결국은 벤치만 담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호수공원 옆의 냇가에 비친 다리를 보고 찍었는데 결과를 보고 나니 그리 맘에 들지는 않네요.

Photo 2007. 12. 11. 14: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8 29 30 31 32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