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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광각렌즈의 필요성을 느낀 하루

목요일 저녁에 영화를 보고나서 들른 생과일 전문점(이런 곳엔 잘 안가서...)에 갔는데 커피를 마시고 말았네요. 그 곳 벽에 걸린 그림(혹은 사진)을 살며시 담아왔습니다.

Photo 2008. 3. 7. 08:41

눈

오늘 오후에 눈이 조금씩 휘날리더니 2시쯤엔 함박눈이 내리더군요. 마침 오늘 카메라를 갖고 나왔기에 눈 오는 것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장을 찍었는데 후보정을 하면서 약간 다른 효과를 주었습니다. 어느 분이 찍은 사진에는 내리는 눈이 마치 멈춘 듯~찍혔는데 저도 따라서 해보았지만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잘 되지 않았네요. 처음 사진입니다.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비네팅효과를 2, 선명하게 2, 필름효과를 줬습니다. 측광은 멀티 측광으로 한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비네팅 효과 2, 선명하게 2를 줬습니다. 필름 효과는 주지 않았습니다. 스팟 측광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Photo 2008. 3. 4. 16:10

계단

높아만 보이는 계단 그 높은 곳에 무언가가 있기에 올라갈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인지... 정상만 바라보며 올라가기보다는 도중에 잠시 쉬어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Photo 2008. 3. 3. 08:21

눈 내린 담장

엊그제 눈이 내린 후 찍은 모습입니다. 눈 오는 날 밤에 눈 맞으면서 걸었더니 그 다음날은 몸살로 앓아누웠답니다. 그래도 눈 온 모습을 담을려고 집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그중에서 괜찮은 사진을 올립니다.

Photo 2008. 2. 28. 06:04

출구

저 먼 곳의 창문을 통해서 밝은 빛이 스며들고 있음을.. 내가 자리한 곳은 아직 어두운 복도라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저 창문 밖의 밝은 세상임을 그 밝은 세상을 통해 나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내가 나아갈 곳을 알지만 그 과정이 힘듦을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말하며 잠시라도 기대어서 쉴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가끔은 나 역시 털썩 주저않아 하늘을 보며 쉴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Photo 2008. 2.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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