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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요리] 멸치주먹밥

멸치주먹밥 찬밥이 남았거나 주말에 색다른 한 끼를 때우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부족해진 칼슘보충을 위해서 멸치를 먹으려고 멸치주먹밥을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만드는 법은 다른 블로거들이 인터넷에 올려놓은 것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 밥, 멸치볶음(밥량에 따라 조절), 조미김, 참기름 조금, 통깨 조금 멸치주먹밥 만들기 조미김을 비닐봉지에 넣고 잘게 부셔줍니다. 밥을 준비하는데 뜨거운 밥이라면 한 김 식혀서 만들어야 됩니다. 준비된 밥에 멸치조림과 부셔놓은 김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섞어주고 마지막으로 한 입 크기로 이쁘게 만들면 된답니다. [food/자취생 요리(반찬)] - [자취생 반찬] 진미채 볶음 [food/자취생 요리(반찬)] - [자취생 반찬] 야채고추장찌개 ..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12. 11:30

[자취생 반찬] 야채고추장찌개 만들기

야채고추장찌개 자취생들도 때론 찌개나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냉장고의 야채보관함을 뒤적이니 양파와 애호박, 청양고추, 감자가 있어서 오랜만에 어머니가 해주던 야채고추장찌개를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만드는 요리에 거창한 레시피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준 그 음식대로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요리솜씨도 없구 그냥 제 입맛에 맞게 만들다보니 거창하지도 않는 요리랍니다. 재료: 애호박 1개, 양파 1개, 감자1개, 청고추나 붉은고추1개, 파, 다진 마늘 1/2큰술 물(4컵), 멸치(25마리), 고추장(1큰술), 된장(0.3큰술) 만들기 애호박이나 양파,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어슷썰어줍니다. 물론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면 보기도 좋겠죠. 이제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냉동실에 보관된 멸치를..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11. 11:00

[자취생 반찬] 진미채 볶음

자취생 반찬 만들기-진미채 볶음 자취생에게 어쩌면 가장 인기있는 반찬이 진미채 볶음이 아닌가 싶네요. 한번 만들어서 며칠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괜찮더라구요. 흔히 밥도둑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취생에게는 인기 반찬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마트에서 파는 진미채를 보니 약간 두껍고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이 있는데 오늘은 조금 딱딱한 진미채를 사용한지라 물에 조금 불려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할 겁니다. 재료: 진미채, 마요네즈(1과 1/2 큰술) 물엿(1큰술), 통깨 조금 양념재료: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2큰술, 맛술 2큰술, 식용유 1큰술 만들기 일단 준비된 진미채를 채반에 올려놓고 물을 부어서 물기를 묻혀줍니다. 저는 약 10여분 정도 물기가 있는 상태로 채..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10. 10:30

매콤한 떡볶이 만드는 법

떡볶이 만드는 법 매콤한 떡볶이가 생각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지난 봄에 먹고서 냉동시켜놓은 떡볶이 떡이 있어서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매콤한 떡볶이를 만들었답니다. 사실 제가 외모와는 달리 입이 짧아서 몇가지 음식을 가려서 먹는답니다. 과일은 사과와 배, 수박, 귤 정도만 찾아서 먹을 정도이고 참외는 절대 못 먹는답니다. 그외에도 떡은 가래떡과 절편이라는 떡만 먹거든요. 그래서 어릴 때 친척들에게 식성이 이상하다고 혼나기도 했죠. 추석이나 설에 고향집에 가면 어머니가 따로 저를 위해 떡볶이 떡을 뽑아서 냉동실에서 얼려두었다가 집에 올 때 챙겨준답니다. 자, 이제 떡볶이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게요. 떡볶이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떡(원하는 양만큼 준비하시고 다만 쫄면이나 각종 부재료를 넣는다면 ..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8. 23:54

배고픈 자취생에게 인기많은 편의점 도시락 순위~!!

배고픈 자취생에게 인기많은 편의점 도시락 순위~!! 혹시 편의점 도시락을 드셔보셨나요? 자취를 하는 저로서는 가끔 밥 하기가 싫어서 귀가하면서 집 앞의 편의점에 들러 도시락을 사서 저녁을 해결하곤 합니다. 요즘 자취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직장인들의 경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나 H모 도시락 전문 업체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서 도시락이 서로 맛있는 걸 뽐내고 있는 진열대에서 고민을 하곤 합니다. "제육볶음 도시락은 전에 먹었구, 추억의 도시락은 주말에 먹었는데~"라면서 오늘의 도시락을 어떤 걸로 결정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도시락을 사면 음료를 주는 도시락으로 결정하게 되네요.(뭐 어차피 음료를 끼워서 파는 경우 편의점에 도시락 원가가 그 음료수 값만큼..

food 2010. 5. 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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