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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삼거리역 대왕돈까스

돈까스 좋아하세요? 최근에 제가 자주 가는 카메라 관련 사이트인 slrclub.com 에 왕돈까스에 대한 포토에세이가 올라왔더군요. 신대방 삼거리역 부근에 자리한 "온누리에 生 돈까스 전문점"은 일반 돈까스가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푸드파이터란 시합에 나올 크기의 "대왕 사이즈"의 돈까스가 있어서 몇 몇 분들이 도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곳을 찾아가는 방법은 신대방 삼거리역 3번출구로 나와서 편의점을 끼고 좌회전해서 골목으로 1분도 채 안 되는 거리를 걸어 가시면 식당이 보일 겁니다. 도전하는 왕돈까스를 5분 이내에 완료하면 6개월간 무료, 9분 이내에 드시면 5회 무료, 20분 내에 먹으면 무료지만 다만 도전에 실패할 경우 7000원을 내시면 된답니다. 주인 아저씨에 따르면 "고기 7인분 이..

food 2010. 2. 18. 20:22

[안산 맛집-짬뽕]안산 한양대 캠퍼스 앞 "황산"

며칠 전부터 비가 내린지라 비가 오면 먹는 음식들(파전, 막걸리 등)이 생각나는데 그 중에서는 얼큰한 국물의 짬뽕이 생각나서 가끔 찾아가는 한양대 안산 캠퍼스 정문 앞에 자리한 "황산"에 찾아갔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걸어서 30분, 마을버스로 10분도 채 안 걸리는 상태라서 산책삼아 걸어서 갔습니다. 가게 이름은 "황산(黃山)"이란 이름인데, 중국의 최고 명산인 황산은 "하늘아래 아름다운 것은 모두 모여있다"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곳이라고 검색에 나오더군요. 식당의 규모나 시설은 뭐, 사실 딱 대학가 앞에 한 두개 있을법한 중국집입니다. 그치만 일단 굉장히 깔끔한 편이고 짬뽕이 맛있기로 나름 유명한 곳이라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로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은 워..

food 2010. 2. 10. 22:11

추운 날씨엔 어묵~~어묵

주말의 비바람으로 인해서 수도권은 추운 날씨네요. 강원도 지역에서는 예년보다 며칠 이른 첫눈이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내린다고 하네요. 오래전 시골에 살 땐 저절로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엔 따끈한 아랫묵에 이불 덮고 누워서 삶은 고구마를 먹으면서 만화책을 보면서 지낸 기억이 나네요. 밖에 나가는 게 싫어질 정도로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따스한 국물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꼬치에 꿴 어묵이(어묵보단 오뎅이란 말이 더 입에 착~달라붙네요) 생각나서 포장해왔습니다. 따스한 오뎅국물을 마셔가면서 소주를 마셨던 대학 새내기 때가 생각나기도 하구 한 겨울에 입대하기 전에 밤기차 타고 부산 바닷가에 가서 마셨던 오뎅국물도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food 2009. 11. 2. 16:53

간단하게 마시는 "마시는 브런치" 리뷰

SKT의 홈페이지인 T월드에서(행복한 체험멤버십) 신청한 음료가 도착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없었다면 신청한지도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제가 받은 건 "마시는 브런치"를 컨셉으로 한 음료입니다. 단호박, 사과, 복분자, 녹두 등 4종류가 든 박스(4종류*3병씩) 하나를 받아서 간단시식했습니다. 음료가 든 택배라서 혹시나 모를 충격에 깨지지 않게 포장이 되었네요. 박스 안에 든 4종류의 음료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첫번째 음료는 복분자를 주재료로 한 것이에요. 두번째는 녹두가 주재료. 세번 째는 제가 좋아하는 사과가 주재료. 마지막으로는 단호박이네요. 노란 빛이 눈에 확 들어오죠? 제 손에 잠시 머물렀다가 주변 분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보니 종류별로 한 병씩 남았네요...

food 2009. 10. 30. 08:56

가을이면 꼭 먹어봐야 할 "대하구이"

가을이면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을 손꼽아보라고 한다면 전어와 대하, 꽃게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타우린과 칼슘이 많은 음식인 대하, 간장에 절이거나 양념게장, 혹은 해물찜이나 탕으로 많이 먹는 꽃게가 가을철 별미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음식이라 생각하네요. 며칠 전에 호박님이 운영하는 리뷰전문 카페인 "모여라 리뷰카페-줄여서 '모리카페'"에서 대하를 상품으로 건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대하산지로 유명한 남당리의 "남당수산"에서 대하를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해주셨는데 이벤트에 담첨이 되어 맛있는 대하를 먹었네요. 오후에 택배 아저씨의 전화로 대하의 도착을 알 수 있었답니다. 기쁜 마음에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 팩이 놓여져서 싱싱한 상태..

food 2009. 10.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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