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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On The Border>

VIPS, 아웃백 스테이크, 베니건스 등은 우리에게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들이예요. 물론 각 브랜드마다 특징이 있고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분명 이들 레스토랑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모두 스테이크 메뉴가 있다는 점과 느낌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음식들이 존재한다는 것!! 오랜만에 비슷비슷한 스테이크에서 벗어나서 뭔가 새로운 음식에 구미가 당기신다면 기존의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차별화 된 멕시칸 레스토랑 "ON THE BORDER" (온 더 보더)에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ON THE BORDER"의 문을 열면 멕시칸 음식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답니다. 그리고 멕시코 느낌의 인테리어들이 아주 돋보이는데요.벽에 걸려있는 멕시코 특유의 장식품들과 다리가 긴 의자와..

food 2008. 8. 31. 20:02

군침이 흐를 정도로 맛있는 열무김치 비빔밥

엊그제 열무김치를 받아서 잘 먹다가 어느 분이 올리신 열무김치 비빔밥 사진을 보고 오늘 아침엔 열무김치 비빔밥을 먹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감자가 있길래 감자볶음이랑 어제 시골에서 가져온 고추장으로 이용해서 오늘 아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다른 반찬 준비하기도 귀찮고 비빔밥이니깐 다른 반찬이 필요없으리라는 생각이 더 컸답니다. 김치가 맛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는 게 제 생각이지만 오늘의 열무김치는 너무 맛있는 거 같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도 맛이 있었지만 하루정도 익히고 나니 더 맛있더군요. 열무김치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입니다. 잠시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감자볶음에 어머니표 고추장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찬밥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침이라서 ..

food 2008. 8. 28. 07:52

열무김치만 있으면 밥 두 그릇도 뚝딱~~!!

이번 달에는 한울김치라는 김치 브랜드의 체험단 2기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예전 어머니들이야 배추김치는 물론이고 나박김치, 동치미, 열무김치 등의 온갖 종류의 김치를 집에서 손수 만드셨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가장 손길이 많이 가는 김치 같은 음식은 만들어서 판매되는 제품이 상당수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해서 식욕을 잃어버린 여름철에 추억이 있다면 차가운 냉수에 밥을 말아서 열무김치를 먹거나 풋고추를 먹었던 예전이 떠오네요. 사실 가족들 중에서 가장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바로 저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를 위한 김치에는 절대 새우젓이 들어가지 않고 저는 갓 담근 김치와 푹 익힌 이른바 약간 신김치를 좋아해서 어머니는 새우젓이 들어간 김치와 안 들어간 김치, 김치냉장고에서 푹 익힌 신김치를 준비하셔야 했습니다..

food 2008. 8. 26. 15:20

요즘 맘에 드는 라면

요즘 모 식품회사의 라면값이 올라서 동네의 작은 슈퍼나 큰 마트에 그 제품이 하나도 없더군요. 라면만 사러 대형할인마트가 있는 곳까지 가기에도 뭐해서 마트에 있는 라면 중에 어떤 것이 괜찮을까 고르고 골라서 산 것이 모 회사의 카레맛 라면입니다. 처음에는 카레맛이 심하지는 않을까? 혹은 카레를 넣은 라면 라면은 어떤 맛이 날까?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살까 망설였습니다. 결국은 맛뵈기로 몇 개를 사서 먹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라면의 진미는 남은 국물에 찬 밥을 말아서 먹는 것입니다. 의외로 밥을 말아도(카레맛이라서) 단순한 라면국물에 밥을 먹는 것이 아닌 카레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푸~~라면은 가격이 올라서 구매하기가 조금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타 식품회사의 라면도 비슷한 가..

food 2008. 2. 22. 07:56

매콤한 곱창 볶음

어제 저녁에 반찬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냥 집에 들어가면서 동네에서 그럭저럭 제 입맛에 맞는 곱창 볶음집에 들러서 매콤한 곱창 볶음을 사서 집에서 먹었네요. 혼자 살아서 그런가 1인분을 배달시키기는 것이 참 미안하더군요. 물론 중국집처럼 자장명 한개를 시켜도 그나마 덜 미안하지만 한식 같은 경우에는 참 그렇더군요. 다행히 주문을 받으시는 분이 1인분도 포장해주겠다고 하셔서 고맙더군요. 하긴 포장하는 것이 밑반찬이 소비가 안 되어서 이익이 될 수도 있겠군요. 비가 오는 날이면 막창이 생각나는데 집 근처에도 몇 달전에 막창 전문집이 생겼는데 이제는 막창보다는 삼겹살과 같은 돼지고기를 중점적으로 팔더군요. 제 주변에서 막창을 즐겨먹는 분들보다는 삼겹살과 같은 고기를 더 좋아하시고 그나마 곱창볶음을 좋아하는 분들..

food 2008. 2.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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