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글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한 사람을 사랑했네]와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을 지은 이정하 시인이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이란 시집을 들고서 나타났습니다. 제 전공이 국문학인데 많은 분들이 많은 문학 종류(시나 소설, 희극, 비평 등)중에서 유독 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더군요. 이런 걸 봐서는 아직 많은 분들이 시를 어렵게 느끼고 있는 거 같습니다. 구입을 하고 싶은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2673280&orderClick=LAH] 이정하 시인의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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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