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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헤지스 와인스쿨"

지난 주 토요일에 삼성역에 자리한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헤지스컬쳐클럽이 진행하는 와인스쿨이 열렸습니다. 평소에 와인보다는 맥주또는 소주를 마시는 편인데 가끔 행사나 모임에서 와인을 접하는 때가 많아지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난 번 한화그룹에서 진행한 와인스쿨이 있었지만 그때는 다른 모임에 참가하느라 이번에 헤지스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나 와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지난 활동기수인 OB로 참가신청을 했지만 아무래도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3기라서 OB들은 마련된 좌석에 앉아서 와인을 즐기고 그동안 못 본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눴네요. 와인에 대해 진지한 강의를 하시는 강사와 열심히 메모하는 3기들에게는 좀 시끄럽게 들렸을지도...(감기에 헤롱거리는 몸으로 갔더니 강의하는 분의 이야기가 하나..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12. 30. 09:38

헤지스 2기 활동순위 2등 먹었어요.

지난 달 27일에 헤지스 컬쳐클럽 2기의 모든 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7일에 신촌 어느 한적한 곳에서 가면 무도회라는 컨셉으로 치뤄진 2기의 마무리 시간. 100여명이 모두 오실 거라고 기대를 했건만 개인적인 사정이나 시간상 참석하지 못 한 분들이 많아서 아쉽더군요. 이제 활동이 마무리 될 쯤에 팀별에 상관 없이 친해질려고 하는데 시간은 헤어짐을 알리고 있으니깐요. 3월에 오프닝을 통해 서로 낯을 익히고 4월에는 주말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화보 촬영도 하고 그룹별로 주어진 미션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헤지스에서 클로징 파티를 마무리한 장소입니다. "아르카디아"라고 신촌 부근에 있는 곳인데 전에는 오페라연구소로 사용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클로징 파티의 컨셉인 "가면무도회"인데 주로 가면보..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7. 1. 15:22

헤지스 컬쳐클럽 클로징 파티

어제 금요일에 신촌에 있는 "아르카디아"란 곳에서 헤지스 2기 체험단의 마무리를 하는 클로징 파티를 했습니다. 서울시내에서도 이런 곳을 볼 수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파티 장소에 입장을 했습니다. 운영진 측에서 장소섭외를 무척 고민이나 하셧던 듯 파티 장소로는 흡족한 생각이 들더군요. 헤지스 체험단은 3개월에 이르는 활동기간을 했습니다. 헤지스 체험단은 오프닝 파티나 클로징파티에서 전임 기수들이 참석하는 선례가 있습니다. 지난 봄에 있었던 오프닝에서도 전임 기수가 참석을 하고 어제 클로징 파티에참석한 분은 멀리 경주에서 올라온 분도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정면 사진이고 뒷 부분의 사진이나 파티장소의 모습을 살며시 담아보앗습니다. 이날 파티의 컨셉은 "가면무도회"입니다. 체험단원들이 각자 준비한 가면..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6. 28. 20:13

새로운 인연을 만든 헤지스 컬쳐클럽

"우연이 한번이면 우연으로 끝이고, 우연이 두 번이면 인연이 된다.그리고 우연이 세 번이면 인연을 넘어 운명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봄내음을 살짝 맡을 수 있는 지난 3월에 "헤지스"라는 걸 매개로 해서 100명의 컬쳐 클럽원들을 "오프닝 파티"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는 순간이라 어색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식사를 하며 나눈 이야기와 팀장과 팀 이름을 짓는 순간 등에도 조금은 어색한 순간이 많았지만 헤지스 컬쳐클럽 활동을 시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오프닝 파티때 드레스 코드가 지정되었기에 고민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모두들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셨답니다. 그 후, 제가 속한 사진팀은 처음에 다른 팀과 달리 오프닝 파티 내내 조용해서 앞으로 어떻게 팀이 활동될지 걱정이 되었답..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6. 16. 16:21

헤지스 소식지 7호

LG 패션의 브랜드인 "Hazzys"의 소식지입니다.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6. 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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