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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창가에 맺힌 빗방울 by ForestMind 새벽에 창을 두들기는 빗방울에 의해 눈이 떠졌네요. 비만 오면 기분이 착잡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누군가에 따르면 괜한 분위기 잡는다고 하지만 비가 오기에 그런 기분에 취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횡단보도 건너편 신호등에 불이 켜지면 서둘러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들이 많네요. 비가 오는 날이면 커다란 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보면서 음악을 잔잔히 틀어주는 카페에 앉아서 책도 보고 진한 커피향의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던 기억 Look Who's Hiding in My Coffee by Thomas Hawk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떠오르는 얼굴 하나 "완소남-완전 소심한 남자"라고 놀리던 그 모습에도 마냥 기분 좋았더랬습니다. 지금 비가 오네요. ..

혼자만의 잡담 2009. 5. 21. 13:22

코카콜라에서 출시한 "조지아 커피" 리뷰

차태현이 등장하는 캔커피 광고를 보셨나요? 마침 블로그코리아에서 코카콜라에서 출시한 "조지아 오리지널" 캔커피 리뷰어를 모집한다고 해서 냉큼 신청했는데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설마 당첨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당첨 메일을 받고 며칠 전에 30개의 캔커피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사실 리뷰어를 모집할 때 조건이 "나는 ****한 회사가 좋다"라는 문구를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길래 맘대로 작성해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지금 제가 신청한 문구를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대충 작성한 느낌이네요. 30개의 캔커피를 들고 오신 택배아저씨가 저를 마치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서 캔커피 박스를 건네주고 갔습니다. 평소 편의점에서 캔커피를 구입하기보다는 바나나 우유나 생수를 즐겨 사먹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food 2009. 3. 12. 15:47

커피견문록- 커피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여행

오랜만에 책에 관한 글을 적게 되네요. 지난 번 "카리부커피 좋아"라는 블로그에서 열렸던 "커피견문록, 와인견문록 책 나누기"이벤트를 보고 냉큼 달려가서 댓글을 달았더니 책을 받을 수 있게되었네요. 아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가 커피가 아닌가 합니다. 하루에 한 잔을 마시는 분들도 있고 많이 마실 경우 6~7잔 이상 습관적으로 마시는 분도 본 적이 있거든요. 예전에 커피 음료 광고에서 나온 것처럼 중세에는 커피를 악마의 음료로 존재해서 그 유통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카페문화가 발달하면서 커피의 대중화가 되었다고 해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커피의 발견- 2가지 발견설 인터넷에서 커피가 발견된 사례를 검색해보니 종교에 따라 커피의 발견이 되었다고 믿는 2가지의 설이 있더군요. 하나는 기..

Book & Movie 2009. 2. 21. 08:08

비, 그리고 한 잔의 커피

어제 저녁무렵부터 비가 올거처럼 하늘이 우중충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이미 땅은 촉촉히 젖어버렸네요. 그동안 강수량이 적어서 남부지역에서는 먹을 물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내린 비로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창 밖에 빗방울이 맺힌 걸 보고 커피 한잔이 생각나서 뜨거운 물에 커피를 타고 이렇게 주절거리고 있네요. 이 글에 올려진 사진은 모두 플리커(http://www.flickr.com/)에 올려진 이미지들입니다. 이 비가 내리고나면 이젠 겨울보다는 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날씨가 되겠죠? 겨울내내 얼어버린 땅속에서 이제 기지개를 켜고 땅 위 세상으로 모습을 보여줄 푸른 새싹들과 나무들의 새순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커피향에 어울리는 글귀를 찾아보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중..

혼자만의 잡담 2009. 2. 13. 09:57

커피 한잔

어제 밤 먹은 독감 약으로 인해서 아침부터 정신이 몽롱해서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원두커피가 아닌 커피믹스지만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전에 어느 차(茶)체험단을 하면서 옥수수수염차, 녹차는 잔뜩 있지만 커피가 없어서 전에 친구 집에서 몇 개 가져온 커피믹스 덕분에 오늘 마시게 되었네요. 저 머그컵은 예전에 위자드웍스의 런칭쇼에 갔다가 받아온 것이랍니다.

Photo 2009. 1.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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