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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여유

예배 후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 하는 시간.터치로 글쓰기 처음이라 좀 불편하지만 재밌음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혼자만의 잡담 2011. 1. 16. 14:46

주말 산책

지난 월요일에 렌즈를 재정비해버렸습니다. 그동안 단렌즈 하나로만 사용하다가 줌 렌즈의 필요성을 느껴져서 slrclub 중고장터에서 줌 렌즈를 예약하고 그동안 사용하던 렌즈도 팔아버렸네요. 주중에는 카메라 갖고 다니지도 않았고 날씨도 추워서 사진찍으러 돌아다닐 생각이 안 들더군요. 주말이라 그나마 날씨가 풀려서 중고로 사온 렌즈가 어떤지 살펴볼 겸 집 근처에 있는 대학 캠퍼스로 산책겸 출사를 나갔답니다. 아직 지난 주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군데군데 쌓여있는 하얀 눈을 인해 설경(雪景)을 담았네요.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학교 캠퍼스 내에 있는 호수를 파노라마로 담은 다음에 몸도 녹일 겸 커피마시러 갔습니다. 머리 위에 조명이 있어서 그닥 좋은 촬영환경이 아니라서 흑백모드로 변환..

혼자만의 잡담 2010. 1. 17. 09:10

스타벅스 커피, 과연 비쌀까?

여름에는 Ice로 겨울에는 따듯한 Hot으로 그 맛을 즐기는 'Coffee'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하나의 기호식품이 되었다. 얼마 전까지 커피전문점이 들어서기 전까지 가정집에서는 맥심커피에 프림넣고 설탕넣어서 먹는 커피가 일반적이었다. 그런 커피의 제조방법을 다양화해서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별다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스타벅스"이다. 당신은 "스타벅스"에 대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때 이슈가 된 '된장녀, 된장남'이 생각날 것이다. Starbucks and KFC by stuckinseoul 아직 우리나라에는 커피를 굳이 몇천원이나 주고 사먹어야 하느냐는 사람들이 아직 많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된장남,녀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

혼자만의 잡담 2009. 11. 26. 09:07

주말의 단편

어제는 밀린 집안 청소를 해버리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베란다에 다용도 행거를 설치해서 복잡한 옷장을 좀 정리해버리고 오늘 오전엔 우리집 꼬꼬마 아가씨를 목욕시켜줄려고 했답니다. 물론 꼬꼬마 아가씨를 씻겨주기 전에 사진 한장 찍어줄랬더니 얼굴 한번 제대로 안 보여주네요. 어르고 몇 번이나 불러야 겨우 카메라에 얼굴을 비쳐주는 우리 꼬꼬마 아가씨. 검은색 털(발과 얼굴 부분은 하얀색)이었는데 요즘들어 털색이 변하는 거 보니 아직도 진화가 끝나지 않은 거 같아요. 꼬꼬마 아가씨를 씻겨준 다음에 가방에 서평할 책 한권을 넣고 카메라를 갖고 집을 나섰답니다. 집 근처에 테라스가 있는 괜찮은 쉴 곳이 있어서 배를 채워 줄 커피 한잔과 마음을 풍요롭게 할 책 한권,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줄 mp3... 높지 않은..

혼자만의 잡담 2009. 10. 11. 15:01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어때요?

여러분들은 커피를 몇 잔이나 드세요? 직장인인 저를 예로 들면 회사에 출근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한잔, 오전 중에 한잔, 점심 식사후 한잔, 그리고 오후에 졸음을 깨우기 전에 한 잔, 야근이라도 하게 되면 한잔을 마시니 하루에 5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네요. 물론 외부에서 미팅이 있다거나 좀 더 피곤한 날은 더 많은 커피를 마시게 되니 커피를 마시면서 섭취하는 칼로리를 따져보면 상당할 거라 생각하네요. 포털사이트에서 "커피의 열량"에 대해 검색해보니 일반 자판기 커피의 칼로리가 50kcal, 커피믹스가 52kcal, 카라멜마끼야또가 300kcal, 아메리카노가 10kcal의 열량을 지녔으니 하루에 자판기 커피를 5잔을 마시면 250kcal을 섭취하게 되며 커피전문점에서 카라멜마끼야또라도 마시게 되..

pressblog 2009. 9. 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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