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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 그리고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대중매체는 대통령 선거, 삼성비자금 등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같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각 후보들의 모습을 보며 한 표를 행사해야 할 유권자로서 한숨이 앞선다. 대통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고 자평하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후보,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치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헐뜯고 생채기 내기에 바쁘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약을 제시할 생각은 없고, 매일 도덕성과 자신의 정치적 자아에 대해서만 논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서는 가관이다. 심지어 대선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양심선언이라 정의내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으로 나타난 삼성그룹의 차명계좌에 관한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7. 18:26

밝혀지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다?

대선 후보중에 과거에 벌어진 일로 요즘 곤경에 빠진 이가 있다. 본인 말로는 아무 연관도 없거나 형제 소유의 부동산으로 벌어진 헤프닝(이건 내 생각입니다)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며칠 전 그가 방송 토론회에 나와서 정직하게(어머님의 유언이나 특정 종교를 내세우지 않더라도)말하는 것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 그와 관련된 일이 후보 경선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좀 잠잠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들, 딸의 위장취업과 본인의 운전기사, 심지어 아내의 운전기사의 위장취업 문제까지 나오게 되었다. 내 생각에는 그는 본인이 한 행위 중에서 위법적인 행위가 있어도 밝혀지지 않거나 법적인 조치가 없는 한 위법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 같다. 절대로 밝혀지는 일이 없도록 단단하게 단도리를 해두었다는 말과도..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3. 02:07

이명박 대선 후보 토론회를 보고나서

오늘은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불과 한달을 앞둔 날입니다. 한달 후에는 그 높디높은 자리에 앉아서 "한국"이라는 배를 안전하게 운행할 선장이 누군지 결과를 알게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을 뽑느냐에 따라서 그 배는 안전하게 항해를 할 것이고 안 좋은 분이라면 태풍도 불고 높은 파도로 인해서 불안한 5년을 보낼 것입니다. 오늘 오전에 대선 후보 토론회를 하는 것을 잠깐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여론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가 나오는 이명박후보가 나오더군요. 토론회를 끝까지 시청하지 않아서 어떤 이야기가 더 나왔는지 모르지만 대충 "BBK", "자녀들의 위장취업", "도곡동 땅"등이 나왔으리라 추측합니다. 토론회 중에 후보가 말한 것처럼 "정직하게~~" 혹은 "특정 종..

혼자만의 잡담 2007. 11. 19. 22:12

이명박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인가?

이명박 후보 본인은 정치적 대통령보다는 경제적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적 대통령은 사회 문제나 정치, 국제 외교 등을 중점으로 풀어가는 의미라면 경제적 대통령은 경제 성장에 주된 관점을 두는 것으로 제 나름대로 기준을 매겼습니다. 며칠 전에 이명박 후보가 내세운 교육 분야의 공약을 보니 아직은 많이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경제적 관점에서만 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교육 분야는 투자한 만큼 이익이 어느만큼 나올지 불확실한 분야입니다. 100을 투자했다면 그 결과가 150~200이 나올수도 있고 현상유지를 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0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의 교육 분야 공약을 이명박 후보의 블로그에서..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2. 10:53

이명박 후보의 교육공약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각 분야별 공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공약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꼬집을 수 있는 것은 "한반도 대운하"공약과 어제 나온 "교육분야" 공약만이 세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날을 앞두고 내놓은 "초등학교 국어, 국사를 영어로 가르친다"는 것은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교육 공약에 대해서도 교육 관련 단체의 진보와 보수 성향에 따라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제가 생각컨데 이 후보의 교육 공약은 오랜 숙고와 대안 제시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와 같은 우수한 학교에 진학할려고 이른 시기(중학교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에 학원등에서 준비하는..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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