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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보도- 신정아교수는 사생활이 없는가?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둘러싼 의혹이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으로 도피를 간 신씨의 허위 학력 의혹으로 시작된 사건의 발달은 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등장하면서 ‘고위층의 신씨 비호 의혹’과 ‘신정아 스캔들’로 번졌습니다. 이어 신씨는 정·관계는 물론 문화·종교·재계 고위인사들과 친분을 맺고 청와대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전형적인 권력형 게이트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회 각계 각층에 포진하고 있어 ‘신정아 리스트’란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신씨가 변 전실장과의 친분은 물론 예일대 학력과 미모의 여성이라는 점을 한껏 활용해 적극적으로 로비를 벌인 결과물입니다. 다만 허위학력 혐의로 인해 미국으로 도피를 간 신교수가 어제 발행되어서 문제가..

혼자만의 잡담 2007. 9. 14. 00:09

집단 이기주의인가 사유재산 보호인가?

주말에 운동을 시작한지가 불과 4주 정도 지났습니다. 평일에는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서 지나갔지만 주말에는 운동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제가 다니는 교회 후배들이랑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랑 축구(인원이 부족할 경우 5대 5 미니 축구도)를 하기로 한지가 4주가 지났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단독주택이 많고 제가 다니는 교회도 역시 단독주택이 대부분인 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운동할 장소를 구해야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최근들어 축구를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학교 운동장이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만든 운동장을 예약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안산에도 학교 운동장이나 자치단체에서 만든 운동장이 많지만 대부분 기존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선점을 하거나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혼자만의 잡담 2007. 9. 13. 10:35

'안정환 선수 퇴장사건'에 대해- 결과

오늘 무심코 다음에서 스포츠 분야의 글을 읽다가 "안정환선수 퇴장사건"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동영상에 나온 걸로 봐서는 서포터즈에서 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선수를 비난, 비방하는 인신공격이 오히려 선진 축구로 나아가는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축구 선진국의 리그에서도 라이벌팀이나 상대편에게 심한 비난을 하지만 그런 가족에 대한 성적인(?)비난은 팬으로서나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국가대표까지 한 안정환이 2군경기라는 격에 안 맞는 경기에 나온 자체를 비난하는 분도 있던데 모든 축구 선수들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서 최고의 경기나 리그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질 국가대표 생활을 하던 유명한 선수도 세계 유명 리그, 월드컵에서의 우승도 겪었..

혼자만의 잡담 2007. 9. 12. 13:09

셰익스피어 그는 진정 글을 썼는가?

‘셰익스피어는 작품을 쓰지 않았다.’ 영국의 유명 연극배우·연출가 287명이 8일 윌리엄 셰익스피어(Shakespeare· 1564~1616)가 쓴 것으로 알려진 작품들의 진짜 원작자가 셰익스피어 본인이 아니라는 내용의 ‘합리적 의심 선언’을 발표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선언문에는 연극배우 데렉 자코비(Jacobi)경, 마크 릴랜스(Rylance) 런던 ‘셰익스피어 글로브 시어터’ 전 예술감독 등 영국의 대표적인 배우들이 서명했다. 이들은 과거 같은 의문을 제기했던 마크 트웨인(Twain)과 찰리 채플린(Chaplin) 등 유명 인사 20명의 이름도 선언문에 포함했다. 이들은 16세기 영국의 지방도시에서 문맹(文盲)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가 궁중생활과 이탈리아에 대한 정확한 묘사를 한..

Book & Movie 2007. 9. 11. 09:21

"심형래의 '디워', NY 타임스 집중 조명

최근에 한국영화 중에 가장 유행한 "디워"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매체인 뉴욕타임스평가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개봉되는 심형래 감독의 '디 워'에 대한 비교적 관대한 평가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수 있을지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0일 이례적으로 비즈니스섹션 4면 톱기사로 '디 워'(미국명 dragon Wars)를 소개하고 심형래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타임스는 '디 워'의 스틸과 함께 심형래 감독의 사진을 싣고 "현대와 삼성이 미국 시장 진출 초기 '펀치라인(기발한 메시지)'으로 품질과 배급의 문제를 극복하고 거인으로 성장한 것처럼 심형래의 영구아트무비도 비슷한 트릭으로 미국의 영화산업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심형래 감독은 타임스와..

Book & Movie 2007. 9. 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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