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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서비스 평가단의 위촉장과 기념품이 왔어요

iMBC(www.imbc.com)가 ‘서비스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 접수를 받기 시작한 ‘iMBC 서비스 평가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 ‘iMBC 다시보기’나 ‘드라마 홈페이지’의 장·단점 및 개선 아이디어 등 주어진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서가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평가단은 소정의 기념품과 ‘VOD 월간 자유이용권’을 지급받는다. 매월 1회 서비스 리포트 작성, 신규서비스 출시 시 베타 테스트 등의 활동에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매회 리포트 제출 시마다 기본적으로 ‘VOD 월간 자유이용권’의 혜택이 주어지며, 매월 우수평가단으로 선정되면 별도의 혜택이 있으며 1기 서비스 평가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7. 9. 17. 12:04

우토로 강제철거 문제, 정부가 나서야

땅주인 ‘한겨레 21’ 에 밝혀 강제철거 문제 해결 실마리 강제철거 위기를 맞은 일본의 강제징용 조선인 마을인 교토부 우지시 ‘우토로’의 땅 주인 이노우에 마사미(52)가 “한국 정부가 우토로 땅을 사겠다면 팔겠다”고 밝혔다. 이노우에는 16일 발행된 시사주간지 과의 일본 현지 인터뷰에서 이런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노우에는 “우선 한국 정부가 직접 매입하고 그 뒤 민간 모금운동을 통해 보충하고 우토로 주민들이 일정 부분 분담하면 된다”며 6400평 터 매각 가격으로 5억5천만엔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시가 15억엔의 3분의 1 수준 가격을 제시한 것은 나도 재일 조선인 3세로 일본에서 많은 차별을 받아 우토로 주민과 같은 심정이기 때문”이라며 “우토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

혼자만의 잡담 2007. 9. 17. 10:53

태풍이 지나간 후 아침

오늘 새벽까지 뉴스를 들어보니 태풍 나리로 인한 피해 소식이 많이 들리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을 보니 햇살이 비치더군요. 창문을 열고 보니 파란 하늘이,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있길래 출근 전에 옥상에가서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불과 하루의 시간이 지났는데 어제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길래 자연의 오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고향이 이번 태풍 나리가 소멸된 안동 부근(경북 예천)입니다. 밤새 고향집 걱정이 되서 뉴스에만 계속 눈이 갔었는데 아침에 전화를 드리니 그리 큰 피해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벼농사가 주업이구 비닐하우스를조금 하시는데 비닐하우스는 별 걱정 안 해도 되지만 벼농사인 경우 지금쯤 한창 벼가 익을 시기인데 태풍이 와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비보다는 강풍이 불면 더 큰 피해를 입는..

혼자만의 잡담 2007. 9. 17. 07:59

태풍으로 인한 제주도의 피해

태풍이 올라온다는 뉴스를 듣기는 했지만 월요일 아침쯤에 비가 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뉴스를 들을 때 토요일 오후에 제주도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일요일 오후에 남해안이나 남부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예정이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안산)지역에도 오후 12시부터 비가 내리더군요. 살며시 비가 내리는 것이 설마 많은 비가 내리겠어?라는 짧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후의 예배를 드리고 나올 시간인 4시쯤에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려서 큰 피해가 났다고 하더군요. 지난 주엔가도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려서 피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이번 태풍에도 많은 비가 내려서 피해가 컸다고 하네요.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오랜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이 제주도 지역에서도 폭우..

혼자만의 잡담 2007. 9. 16. 22:50

태풍 나리로 많은 피해 예상-제발 조용히 지나가주렴

이번 주말은 나리라는 이름으로 많은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제가 아는 동생 중에 이번 태풍과 같은 나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태풍으로 인해 농담으로 조금 힘든 주말을 보내더라구요.(아마 오가가다 태풍으로 인해 같은 이름이니 놀렸을테죠) 그냥 잠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놀림감(?)이 되어버린 그 사람에게도 미안하고 지금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피해가 별로 없기를 바라고 있는데 지금 들리는 뉴스로는 제주에 내리는 비로 인해 큰 피해가 나고 있다고 합니다. 고향집이 지금 태풍이 지나갈 예상경로인 안동부근인데 많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고향 집에 전화를 드리니 아직은 큰 피해가 없는데 태풍이 근처로 지나가면서 폭우보다도 강풍으로 인해서 더 많은 피해가 생긴다..

혼자만의 잡담 2007. 9. 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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