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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피현상과 해결방안

청소년들의 이과 기피 현상이 몇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이과 가운데에서도 의대, 치대, 약대 등의 소위 돈 잘 버는 학과에만 학생들이 몰리고 공대의 비인기 학과나 자연 과학 대학은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과학 기술을 기피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이미 과학 기술자가 더 이상 선망의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벤처의 비정상적인 급성장과 극적인 몰락은 청소년들에게 과학 기술자라는 직업에 대한 커다란 실망을 안겨다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부제 실시로 인한 인문학과 기초 과학의 붕괴, 신지식인의 변질, 고학력 실업 등은 모두 과학 기술자의 사회적 지위를 실추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학 기술인의 처우와 불투명한 미래,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열악해지고, 이공..

혼자만의 잡담 2007. 10. 3. 07:55

이공계 기피와 인문학의 위기

예전에 비해서 이공계의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숫자가 현격히 줄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큰 원인을 뽑으라면 단연코 현행 입시제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정치적 목표아래 시행된 대학입시 본고사 폐지 이후 학생들은 수능이라는 어설픈 시험을 통해서 또한 학교 내신이라는 것을 통해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우리의 입시제도입니다. 학교 내신도 과목별로 좋은 성적받으려면 전과목에 적지 않은 신경을 써야하며 수능시험 또한 그렇습니다. 두가지다 문제가 평범하고 옅은 공부만으로도 해결할 수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기초과목, 국어, 그리고 암기과목인 사회등에 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학생들의 취향에 따라 약간의 선호과목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꿈을 가질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 22:48

남북정상회담에 각계 각층의 반응

조금 전 9시에 노무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1차 정상회담과는 다른 면은 육상을 통한 방문이며 남한의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에 관련하여 시민들의 반응이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색채를 띠는 단체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을 반대할 것이고 진보적인 단체에서는 찬성을 하며 정전선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고향을 북쪽인 실향민이거나 남북 이산가족들,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가 다른 시민들과는 다를 것입니다. 실향민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한에 있는 이산가족들이 더 많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 10:12

자식 잃은 어미의 심정을 아십니까?

몇 달전부터 왠만한 블로거의 댓글에 달려있는 물망초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망초님이 단 댓글들을 보면서 설마라는 생각을 먼저 하면서 물망초님의 사정을 진실로 믿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의 방문자를 높이려는 낚시성 댓글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어제 MoveOn21 님의 죽은 딸의 억울한 사연을 댓글로 호소하는 물망초님을 만나다 의 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해 왔던 것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지 못하고 그렇게 삶을 마무리한 딸을 가슴 속에 묻어야 했던 물망초님의 심정을 이제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망초님의 블로그에 가서 자세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짐승의 손에 딸아이를 잃은 어미입니다. 너무나 예쁜 딸아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 09:36

10월에 벌여지는 서울시의 행사

10월에는 지방자치단체나 각종 단체에서 벌이는 축제나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이번 서울시에서 벌이는 행사에 대해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서울은 지방과는 다르게 많은 행사도 벌여지고 시민들의 참여의 폭도 넓고 행사 진행도 순조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월동안 서울광장의 야외 상설무대에서 벌여지는 프로그램이 약 25여개에 이르는데 전문가의 프로그램도 있고 일반 동호회의 발표회격인 프로그램도 있군요. 그리고 예술 영화도 상영해주는 걸 보니 이 행사에 참여한 다음 청계천이나 인근의 종로, 명동 또는 동대문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거 같습니다. ■ 10월 프로그램 안내 시 간 : 오후 7시 ~ 8시 (장소_서울광장 야외 상설무대) 문 의 : 서울시 문화예술과 02) 2171-2475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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