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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 2주년 이벤트 선물인 책이 왔어요.

지난 달 초에 마무리가 된 TNC 2주년 이벤트인 "책 나누기"에 당첨이 되어(선착순이라서 당첨이라기 보다는 낙찰이라는 개념이 맞을 듯)책을 기다린 지도 거의 2주 가까이가 지났습니다. 초기에 TNC에서 추석 연휴 전에 볼 수 있게 배송을 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셔서 연휴에 길 막힐때 차에서 읽으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기다렸거든요. 연휴가 시작되어 고향에 내려갈 때까지 책이 안 와서 명절로 인해 배송이 늦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어떤 분의 글에서(풍림화산이라는 분)책을 읽고 있다고 하셔서 저만 안 받을 줄 알았더니 나중에 공식 블로그에 가보니 이번주에 배송을 시작할 거란 글이 있더군요. 결국은 저 혼자 미리 애타게 기다린 거죠. 조금 전에 온 책~~~입니다. 제목은 "내게 너무 이쁜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4. 11:42

미리 알고 가는 부산국제영화제 정보

2007 부산국제 영화제 알고 가면 재미가 있습니다. 부산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은 10월4일(목)부터 2007년 10월12일(금)까지 7일간 개최가 된답니다. 올해로 열린지는 12년째이며 올해는 64개국에서 선정된 275편이 소개됩니다. 선정된 275편을 구분해보자면 월드 프리미어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그리고 뉴커런츠 섹션 11편입니다 . 영화제를 보러 가기 전에 이번 영화제의 포스터나 심벌의 의미, 캐릭터 그리고 개막작과 폐막작, 예매 방법과 이벤트, 가장 이슈가 될 거 같은 작품을 알고 가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모래그림만 그리는 '모래그림' 화가라 불리는 김창영 화백의 작품이 올해 공식 포스터로 선정 되..

Book & Movie 2007. 10. 4. 10:26

국민경선 2차 배너

몇 주전에 모 정당의 국민경선 배너를 달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모집 인원이 불과 100명이라서 많은 신청자가 탈락을 했는데 이번에 그 탈락하신 분들을 위해 2차 배너를 달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인원은 불과 50명 정도이고 기간은 3일부터 시작이니깐 아마 2주도 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배너 게재 문제로 물의가 있었던 거 같아서 기존에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와 같은 광고성 배너를 사용중인 블로거분들은 이번 국민 경선 배너를 게재할 때 같이 사용하기를 당부하더군요. 자세한 것은 이미지 파일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지난 번과 다른 것은 신청자격이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애드씨와 같은 광고 프로그램을 사용중인 사람으로 제한을 한 것입니다) 메일제목 휴대전화선거인단모집 광고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4. 05:22

스팸 전화는 막을 수 없는 것인가?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니 엄마가 제게 물어보시더군요. "너한테 이상한 전화 오지 않았냐구?" 제가 왜 그러시냐니깐 저를 포함한 동생들(모두 사회 생활을 해서 고향을 떠나 있거든요)을 잘 아는거 같은데 누구 친구라고 확실히 이야기는 하지 않고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병원 입원비를 대신 내줬는데 입금해달라고 했다거군요. 제가 일년에 한번 정도 병원에 가는 일이 있어서(신장 결석이 작년부터 생겨서요) 진료를 받으러 가지만 입원은 하지 않거든요. 물론 부모님한테 저 병원 가는 거 이야기 다하고 진료 끝나면 전화도 드리는데 진료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스팸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인지. 저에게도 가끔 이상한 번호(제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저는 받지도 않구 그냥 끝거나 혹시 저를 아는 분일까봐 살며시 기다렸다가..

혼자만의 잡담 2007. 10. 3. 20:04

버마 민주화 운동 멈추어 설 것인가?

지난주 절정으로 치달았던 시위가 잦아들면서 민주화 요구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거리는 겉으로는 일상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사정권이 마구 풀어놓은 군·경은 곳곳에서 삼엄한 경계를 펴고 있고, 민주화 세력에선 20년 만에 맞이한 민주화 항쟁의 불씨를 살려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어 긴장이 팽배한 모습이 외신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외신이나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버마 시민들이 다시 ‘월요일이면 다시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올 것’이라는 말도 돌았지만, 군이 장악한 거리에서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한 시민은 “어제 외곽에서 작은 집회가 시작됐지만 군인들의 진압으로 10분 만에 끝났다고 들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현지 신문에는 ‘사회 전복..

혼자만의 잡담 2007. 10.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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