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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 올바른 것인가?

한국이 올해 사실상 사형제 폐지 국가가 됨에 따라 사형제도 존폐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한국에서는 실정법상 사형제가 존재하지만 1997년12월30일 이후 10년 동안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국제앰네스티(AI) 한국지부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준비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사형폐지국가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사형 폐지의 날" 행사에 참여한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기사 내용입니다. [출처: 한겨레 신문 기사] ‘사형폐지의 날’인 10일 인권·종교 지도자 300명과 20여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우리나라가 사형폐지국 대열에 동참했음을 선포했다. 이는 10년 동안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는 국제 기준에..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1. 06:34

야후!코리아의 10주년 이벤트

벌써 야후가!코리아가 설립된지 10주년이 되었군요. 설립된 지 10년이 지나는 동안 야후!코리아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이벤트를 갖는다고 하는군요. 한국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된 것도 거의 10년 전이군요. 그 10년전 당시 사람들이 지금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 상상조차 하지 못 할 겁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회사의 업무는 물론 교육, 금융, 인터넷 쇼핑,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맥관리, 그리고 영화 시청이나 TV 또는 인터넷 전화까지 모든 분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야후!코리아는 설립된 이후 오랜 시간동안 우리 곁에서 같이 지내온 오랜 친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중에 "to you 캠페인"이 있는데 이 내용은 지금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진행하..

pressblog 2007. 10. 10. 20:35

이명박 후보의 교육공약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각 분야별 공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공약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꼬집을 수 있는 것은 "한반도 대운하"공약과 어제 나온 "교육분야" 공약만이 세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날을 앞두고 내놓은 "초등학교 국어, 국사를 영어로 가르친다"는 것은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교육 공약에 대해서도 교육 관련 단체의 진보와 보수 성향에 따라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제가 생각컨데 이 후보의 교육 공약은 오랜 숙고와 대안 제시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와 같은 우수한 학교에 진학할려고 이른 시기(중학교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에 학원등에서 준비하는..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0. 12:10

한글의 우수성

한국은 국토의 크기로 볼 때는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구 수로 볼 때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남북한이 합치면 약 7천만으로 15위에 해당한다. 언어를 중심으로 볼 때 한국은 더욱 크다. 한국어는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수천 가지 언어 중에서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영어, 아랍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에 이어 사용 인구 수로 열세 번째를 차지하는 언어이다. 이러한 한국어에 대해 우리는 자긍심을 가질 만하다. 지구상의 소수 언어가 자꾸 소멸해 간다는 보고가 있고 그래서 앞으로 몇 언어만 살아남을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전망에 기대어 영어를 공용어로 삼아야 하고 심지어 우리의 후손들은 한국어 대신 영어를 모국어로 해야 한다는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0. 04:36

여러분은 한글날을 얼마나 아십니까?

우리 고유의 한글이(훈민정음)이 세종대왕을 비롯한 집현전의 학자들로 인해서 창제된 지 561년이 지났습니다. 창제된 후에는 사회 지배계층인 양반층으로부터는 하층 계급이나 배울만한 글이라면서 "언문"으로까지 비하받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그 후 "훈민정음"(원래 창제된 이름이 훈민정음이기에)은 양반가의 여인네들이나 중인 계층 또는 평민들이 배우는 그런 글이 됩니다. 다음의 글은 "한글날"을 위키백과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전문은 링크했습니다) 그 후, 1926년 지금 "한글 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당시 음력 9월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29일인 양력 11월 4일에 훈민정음 반포 여덟 육십간지 회갑(480년)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고, 이 날을 "가갸글"이라는 당시 한글의 이름에 따라 제..

혼자만의 잡담 2007. 10. 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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