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가평에서의 1박 2일

지난 금요일에 1박 2일로 가평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안산에서 출발하였으나 퇴근시간의 교통체증과 가평쪽 교통량이 엄청 많아서 퇴계원 ic에서 빠지는 걸 포기하고(진출입로 몇 km 앞에서부터 밀리더라구요) 결국 별내쪽에서 내려서 낯선 길을 통해서 가평의 숙소에 밤 11시에 도착을 했네요. 늦은 밤에 도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숙소의 주인께서 잘 맞아주셔서 좋았네요. 숙소는 북한강을 바로 앞(불과 강이랑 10m 앞이라는)에 자리한 곳이었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그냥 대충 씻고 잘려고 했더니 같이 간 사람들이 오랜만에 놀러온 것이라 그냥 자기엔 뭣하다면서 새벽 4시까지 게임하면서 보냈네요.결코 들어보지도 못한 게임 이름을 하는데 머리가 안 따라주더라구요. 숙소의 커다란 거실 창을 열고 바라본 북..

혼자만의 잡담 2009. 6. 9. 11:07

"1박 2일"과 "무한도전"의 차이

드디어 무한도전이 지난 전국체전 에어로빅 일반부분에서 메달획득 과정을 찍은 내용이 그 후 약 3개월이 지나서'에어로빅 특집'이란 이름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방송의 진행 속도를 보니 에어로빅의 기초를 종암동의 어느 에어로빅 학원에서 시작해서 국가대표팀으로부터 하나하나 전수받는 등의 과정을 걸쳐서 에어로빅으로 2~3주동안 방송이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재석이나 박명수 등 입담이 센 출연자보다 더 강한 면을 보여주는 에어로빅 강사의 모습도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종암동 학원에서 배운 것은 이른바 에어로빅스라는 것으로 전국체전이나 국제대회에서 벌여지는 부분과 다른 부분이었다. 즉,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할까? 거성 박명수나 말 안 듣는 정준하와 정형돈을 바로 제압하는 그 종암동의 그 강사분의 ..

혼자만의 잡담 2008. 11. 10. 13:40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비교

주말 저녁시간이 되면 항상 보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각기 개성이 다른 여섯 남자의 어설픈 몸개그와 매번 달라지는 컨셉을 통해 유치찬란하다는 평과(제 부모님 평에 의하면) 무한도전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바로 무한도전입니다. 지하철과 100m 달리기, 댄스대회 출연, 군부대 훈련에 참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컨셉을 통해서 주말 저녁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던 무한도전이 최근에는 타 방송사의(방송 일자는 다르지만)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강력한 도전을 받는 모양입니다. 물론 두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지만 시청자들로서는 각기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있기에 시청률로 인해서 각 프로그램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동일한 점이라면 여섯 남자가 출연하는 것이며 때론 출..

혼자만의 잡담 2008. 4. 3. 10:4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