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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되는 수질오염-낙동강 페놀 유입

>지난 1일에 발생한 김천화재로 인해서 낙동강의 지류(하천)으로 페놀 성분의 화학약품(성분)이 흘러들었다고 합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로 본 기억으로는 김천 시청의 담당 공무원의 재빠른 대처로 인해서 아침 8시경에 화재가 발생한 지역의 하천에 둑을 쌓아서 더 이상 유입을 방지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 후의 소식을 들으니 대구와 같이 하류 지역에서 페놀 성분 또는 화학 성분이 검출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어느 블로거 분의 글에서는 페놀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지난 91년 경에 발생한 "두산 페놀 유출사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블로그 글] 사실 우리는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가 '태안 기름 유출사고'나 '김천 화재로 인한 페놀 검출'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환경의 소..

혼자만의 잡담 2008. 3. 5. 14:02

경부 대운하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지난 해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이 "경부 대운하"였습니다. 다른 선거 공약은 이슈가 될만한 것은 없었고 단지 "경부 대운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심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대선이 끝난 후에 어느 분의 말씀처럼 "그분이 하는 거니깐 성공할 것이다."라는 맹랑한 찬성 측의 이유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도 국토내에 운하를 가져본 적이 없는 우리는 찬반 논란이 어느 대규모 건설 사업보다 심각합니다. 민간 업자가 추진하는 것이 아닌 정부가 직접적으로 추진하는 (60년대의 경부고속도로처럼)대운하가 성공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과연 시대적으로 "경부 대운하"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운하는 철도-도로망이 열악할 때 보조기능은 할 수 있습니다. ..

혼자만의 잡담 2008. 1. 14. 07:36

"한반도 대운하"에 관한 생각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시기부터 내놓은 공약 중에서 "한반도 대운하"가 착공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불도저같이 본인이 내세운 공약을 임기 초부터 착공해서 본인의 임기 말에 완공해서 임기내 가장 큰 치적으로 내세울 거 같습니다. ◆한반도 대운하가 완성된다면 그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논의가 많았습니다. 대운하를 찬성하는 측의 주장을 들어보면, 1. 한반도 대운하를 능가하는 단기간에 건설경기를 부양하는 대규모 공사는 없을 것이다. 2. 국제 유가가 100$를 넘어선 지금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 독일의 라인강 운하처럼 한반도의 랜드마크가 되어 유통수단만 아니라 관광객을 끌어들임으로 물류 비용의 절약 및 관광 수입을 얻을 ..

혼자만의 잡담 2008. 1.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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