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존 쿡의 소시지로 만든 주말 브런치

물로 구워 먹는 소시지를 아시나요? 대부분의 소시지는 바비큐 그릴에 올려 구워서 먹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 먹는 것이 대다수일 겁니다.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가져온 "존 쿡(John Cook)"의 소시지는 물 한컵 정도(프라이팬에 1cm 정도 높이)를 붓고서 익혀 먹는 신선한 제품이랍니다. 주말이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나니 아침 끼니를 해결하는게 귀찮네요. 혼자 사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쉬는 날에 식사 해결하는 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차라리 회사에 출근한다거나 학교에 가는 날이면 식당 음식을 먹거나 편의점의 먹을거리로 해결할 수 있는데 집에 있으니 밥 하기도 귀찮네요. 냉장고를 뒤져보니 며칠 전에 가져온 소시지가 보이고 식빵과 우유, 달걀이 있길래 그냥 브런치마냥 한 끼를 해결할려고 합니다..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6. 13:10

존 쿡 체험단(존의 쉐프들)1기 발대식 후기

S푸드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가공 제품의 브랜드인 "존 쿡(John Cook)의 서포터즈("존의 쉐프들"이란 명칭)의 첫 모임으로 인해서 입춘인 4일에 추운 날씨에도 송파구 방이동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만 먹고 그 이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학교 구내 식당에서 사먹거나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체험단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는지 좀 걱정이 되긴 했어요. 행사장에 도착하고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단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사실 여러 체험단 모임에 가면(IT계열이나 자동차관련 체험단 제외)대다수가 여성분이었거든요. 전에 어느 공기청정기 체험단에서는 100명 중 남자가 3명이었거든요. 자, 그럼 몇 장의 사진들과 그날 행사장 분위기를 엿볼까요? 오후 2시라는 어..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6. 10:1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