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위젯이 이제는 편리함을 위한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실제로 많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위젯 한 두개는 기본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래에는 블로그 코리아의 "블코위젯"이 나왔으며 국민요정이라 불리는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하는 삼성 하우젠의 "김연아 위젯"이 나왔네요. ☞ 김연아 위젯 이벤트 하우젠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블로그에 설치해서 운영하는 위젯도 있으며 데스크탑의 바탕화면에 설치해서(이건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거 같네요)운영이 가능한 위젯도 있습니다. 삼상전자에서 김연아선수를 광고모델로 선정하면서 블로거들을 위해 위젯을 제공한 거 같네요. 티스토리의 경우 방금 공지사항을 보니 위젯뱅크의 신규 위젯에 김연아 위젯이 포함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설치한 모습인데 제 블로그 사이드 바의 폭이 좀..

혼자만의 잡담 2009. 3. 20. 12:12

대한민국 밥/상/공/감 이라는 곳에서 모집하는 체험단입니다. 이번 체험단은 매월 선정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중에 하나를 선정해서 홍보하는 목적으로 체험단이 모집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먹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서 유기농이나 친환경으로 재배된 농산물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정부에서도 농어업인들이 생산한 물품들을 판매도 하고 소비자들로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삼겹살데이, 참치데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는 거 같습니다. 홍보단 신청기간은 이번달 31일까지이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농산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체험단 이야기/이벤트- 체험단 모집 2009. 3. 12. 19:02

지난 IT관련 메타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 IDG에서 1월달부터 2월까지 벌어진(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네요) "IDG 파워블로그"관련 이벤트에 참가한 후에 당첨 날짜도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연락을 주셔서 제가 댓글 부분에서 선정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상품인 문화상품권이 도착했는데 오랜만에 문화상품권을 받으니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어버리더라구요. 어차피 내일 남쪽 지방인 진해로 1박 2일 동안 떠나야 할 일이 있으니 버스 안에서 읽을 책을 사야 되기에 저녁쯤에 집 근처 서점에 들러봐야겠네요. 오늘 택배받을 것들이 많은데 선착순이라도 하듯이 택배 아저씨들이 잇달아 방문하네요. 정작 기다리는 애드센스 수표는 오지도 않는데.... 편지 봉투 안에 든 당첨을축하한다는 글귀네요...

혼자만의 잡담 2009. 3. 6. 15:02

오랜만에 체험단 모집에 관련한 글을 작성해보는군요.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바이러스 닥터"-공기주치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더군요-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새집 증후군은 물론이고 헌집 증후군, 애완견이나 애완묘, 천식, 비염, 감기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신청해서 제품을 사용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에 신청을 하실려면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체험단 신청 과정을 통해서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신청서 내용을 보면 리뷰한 제품이 경험이 있다면 리뷰한 글의 주소와 집안 환경 등 몇 가지를 작성해야 되더군요. 체험단에 신청하실 분은 http://cafe.naver.com/spivirusdoctor.cafe?iframe_url=/ArticleRead.nhn%..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9. 2. 23. 22:22

지난 달 중순에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서 미국에 계신 데보라 누님이 "사랑이야기"로 이벤트를 열었답니다. 데보라님이 여신 이벤트에 물품 협찬을 하신 많은 블로거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명이님이 만든 수제초콜릿(이거 작년에 이벤트로 나눠줬을 때 너무나 맛있다는 블로거의 평가를 보고 왜 참가를 안 했는지 후회가 되더군요)과 프레쉬덕님의 오리고기에 당첨이 되었는데 오늘 명이님과 꼬미님이 같이 땀흘려 가면서 만든 초콜릿이 도착했네요. 며칠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회사에서 숙박을 하신 명이님께 미안해서 안 보내셔도 된다고 했는데 음....꼬미님을 불러들여서 같이 만들었네요. 초콜릿 외에도 미니 새우깡이랑 쫄병수첩, 비타민을 같이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 그럼 명이님과 꼬..

혼자만의 잡담 2009. 2. 2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