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취생 반찬] 야채고추장찌개 만들기

야채고추장찌개 자취생들도 때론 찌개나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냉장고의 야채보관함을 뒤적이니 양파와 애호박, 청양고추, 감자가 있어서 오랜만에 어머니가 해주던 야채고추장찌개를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만드는 요리에 거창한 레시피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준 그 음식대로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요리솜씨도 없구 그냥 제 입맛에 맞게 만들다보니 거창하지도 않는 요리랍니다. 재료: 애호박 1개, 양파 1개, 감자1개, 청고추나 붉은고추1개, 파, 다진 마늘 1/2큰술 물(4컵), 멸치(25마리), 고추장(1큰술), 된장(0.3큰술) 만들기 애호박이나 양파,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어슷썰어줍니다. 물론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면 보기도 좋겠죠. 이제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냉동실에 보관된 멸치를..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11. 11:00

[자취생 반찬] 진미채 볶음

자취생 반찬 만들기-진미채 볶음 자취생에게 어쩌면 가장 인기있는 반찬이 진미채 볶음이 아닌가 싶네요. 한번 만들어서 며칠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괜찮더라구요. 흔히 밥도둑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취생에게는 인기 반찬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마트에서 파는 진미채를 보니 약간 두껍고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이 있는데 오늘은 조금 딱딱한 진미채를 사용한지라 물에 조금 불려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할 겁니다. 재료: 진미채, 마요네즈(1과 1/2 큰술) 물엿(1큰술), 통깨 조금 양념재료: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2큰술, 맛술 2큰술, 식용유 1큰술 만들기 일단 준비된 진미채를 채반에 올려놓고 물을 부어서 물기를 묻혀줍니다. 저는 약 10여분 정도 물기가 있는 상태로 채..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10. 10:30

도시락에는 사랑이 담겨져 있어요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말을 하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됩니다. 직접 자식들을 곁에 두고서 챙겨 먹일 수 없는 안타까움, 자식의 건강에 대한 걱정 혹은 방황하다 돌아온 것에 대한 용서, 기타 등등.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그리하여 무수한 상처가 생기고 또 딱지가 앉을 그여린 마음에 대한 염려가 복잡미묘하게 뒤엉켜 있는 단어가 바로 "밥은 먹고 다니냐?"로 함축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머니들은 소중한 남편, 자녀들을 위해 도시락을 쌉니다. 멀리 나갔다 돌아올 자식이 집에서 보내는 응원과 염려를 느낄 수 있도록 혹은 밥을 꼭꼭 씹으며 잠시라도 집 생각을 하고 웃을 수 있도록. 굶거나 다치지 않기를 바라면서. 신경써서 넣어준 영양가 많지만 ..

혼자만의 잡담 2008. 9. 8. 10:01

장아찌 만드는 법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바뀌는 거 같습니다. 예전의 십대에서 이십대 초반에는 육식(소고기나 돼지고기)이 좋았는데 삼십대가 되니깐 해물이 더 좋아집니다.(물론 치킨은 한 두조각만 먹어요) 그런데 일반 밥반찬으로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거 같습니다. 주로 채소(가지 볶음이나 감자나 양파 볶음)를 좋아하구 제철에 구하지 못하면 장아찌로 만들어 놓은 걸 잘 먹는데 아마 우리 집에서 만들어 놓은 장아찌는 제가 반 이상 먹는 거 같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부터 가족들과 떨어져지내면서 어머니가 보내주는 밑반찬으로 장아찌(잘 상하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니)를 잘 보내주셔서 지금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어느 사이트에 가니깐 장아찌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 분이 있더군요. 그 방법을 이 곳으로 옮겨놓겠습..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1. 06: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