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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The Devil Wears Prada) 감독 데이빗 프랭켈 배우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장르 코미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8 분 개봉 2006-10-25 국가 미국 편집장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는 언뜻 듣기에 낸시 마이어스 감독( ) 같은 현대 여성 풍속화가의 일감이다. 앤드리아가 도전한 언론계 첫 관문은 세계 패션산업을 쥐락펴락하는 잡지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의 비서직이다. 44사이즈 저체중 여자들만 또각또각 오가는 사무실에 들어선 소박한 앤드리아는 열대어 수조에 잘못 넣어진 광어처럼 어색하다. 그러나 미란다의 변덕(?)- “이번엔 뚱뚱하고 똑똑한 애를 써볼까?”- 으로 앤드리아는 편집장의 두 번..

Book & Movie 2008. 4. 24. 07:56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준 "버킷 리스트"

어제 저녁 서울극장에서 "버킷 리스트"의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시사회를 신청하면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살며시 알아보니 두 명의(백인, 흑인)불치병에 걸린 암 환자가 즉흥적으로 자신들이 삶을 살아오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리스트로 작성해서 하나하나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라고 알고 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모건 프리먼과 잭 니콜슨은 영화에 지식이 없는 저도 손꼽는 배우입니다. 피부색이 다르지만 오스카 상을 3번이나 수상한 옆 집 아저씨와 같은 분위기를 주는 "잭 니콜슨"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인 모건 프리먼은 마치 할아버지와 같은 자상한 느낌을 주더군요. 두 명의 주인공은 그들이 지닌 배경, 경제적으로나 피부색(흑인 역의 모건프리먼과..

pressblog 2008. 3. 28. 14:15

블로거 컨퍼런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

이번 글은 "블로거 컨퍼런스"의 두번째 강연을 진행하신 류춘수 건축가의 강연 내용입니다. 대략적으로 제 기억에 의지해서 작성하는 글이믕로 틀릴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외적인 면이 아닌 내적인 면을 강조하는 작업이다"라는 말로 두번째 강연자의 강연을 함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건축이라는 분야는 건축물을 아름답게 짓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 건축물이 들어서는 환경(주위 환경)에 맞춰서 건축물이 자리하게 됨으로 인해서 더욱 멋진 환경을 만드는 것이 현재의 건축에 대한 인식이라고 하셨습니다. 강연자가 직접 건축하신 미시령 휴게소(모 건축회사의 CF에 나온 곳)를 설악산이라는 천혜의 아름다운 환경을 더욱 멋지게 만든 사례로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건축물의 기둥은 동일한 길이라고 ..

혼자만의 잡담 2008. 3. 17. 02:07

새로운 영웅 등장, "밴티지 포인트"의 번즈

미국 영화에는 시대, 혹은 영화 장르에 따라서 많은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 "람보"에는 람보가, 스포츠 영화인 "록키"에는 록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람보와 록키에는 동일한 배우인 실버스터 스탤론이 등장하는 것도 이채롭네요. 그 후에 90년대 중후반에는 "다이하드"의 불사신과 같은 주인공 존 맥클레인이 등장합니다. 물론 이런 "람보"나 "록키", "다이하드"와 같은 시리즈로 나온 영화 말고도 수 많은 영화에서 백인 우월주의나 미국 중심적인 사고를 담고 있는 영화가 나옵니다. 심지어 "에어 포스 원"에서 대통령으로 등장하는 해리스 포드도 악당과 직접 싸워서 이기는 영웅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해리스 포드도 "긴급명령"같은 영화에서 영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

Book & Movie 2008. 3. 7. 00:05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부분 리뷰)

어제 서점에서 산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겨우 하나의 챕터만 읽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의 챕터는 "낭만적 운명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넓고 넓은 세상에서 같은 나라, 그 중에서 하나의 도시,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서로에게 이끌리어 사랑을 하는 것... 처음에는 서로에게 공통된 점을 찾아가는 것이 연애의 시작이라 봅니다. 그 사람이랑 같은 가수를 좋아하거나, 같은 커피의 종류를 좋아한다거나, 기르는 애완동물이 같거나...등등의 공통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인연은 살아가는 동안 많다고 봅니다. 같은 학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도 하나의 인연이구요. 다만 그 많은 인연에서 운명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아니 우연히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거나 매일 ..

Book & Movie 2008. 2.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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