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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 되기 위한 생활습관

올해 초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발표한 ‘편안한 삶을 위한 인체정보’를 주제로 한 ‘Size Korea 2007’ 사업 결과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체격이 서구형으로 바뀌면서 특히 20대 남성 중에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사람들이 크게 늘었지만 힘은 체격에 비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일은 흡연, 과음 등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는 한편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小食), 적당한 운동, 바른 수면습관 등 노화방지 생활습관을 일상화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로 새해 초나 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나 몸짱이 되기 위한 운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실 몸짱이 되기 위한 가장 중..

Health/Diet 2008. 9. 10. 06:34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

요즘 제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는 불과 2주일밖에 안 되었지만 제가 다니는 곳이 교회에서 저렴하게 운영하는 곳이라 트레이너가 없는 편이라서(제가 운동하는 시간에는~~)인터넷에서 운동에 관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1.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신다. - 물 2컵 정도 마신다. 2. 커피는 크림과 설탕을 빼고 운동 전에 마신다. 카페인은 지방소모를 촉진시? 중추흥분작용이 있지만 중독되어 있으면 한동안 끊고 카페인 내성을 없앤다. 3.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든다. 근육은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를 소모 한다. 그래서 근육이 있어야만 지방이 사라지는 것이다. 4.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탄탄하게 하려면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한다. 하루 동안의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고 점심때 폭식하는..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5. 06:01

흡연 다이어트에 대해

오늘 점심을 먹고 나서 잠시 시간이 나서 교회 근처의 대학에 가서 산책을 했습니다 .평소 평일에도 시간이 나면 운동삼아 가는 학교라서(집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자주 갑니다. 대학교 교정 내에 호수가 있고 산책하기 좋아서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 조금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대학교 근처에 몇몇 고등학교가 있는데 요즘 수능이 며칠 안 남아서 그런가 2, 4째 토요일(놀토)에도 학교에 가거나 일요일에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요즘 중학교에 가면 쉬는 시간만 되면 담배 연기로 뿌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 학창 시절에도 중학교때 학교에서 담배 피던 학생은 볼 수 없었고 고등학교때는 극소수로 학교내에서 흡연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교뿐만..

Health/Diet 2007. 11. 11. 21:45

과자 칼로리 알고 드십니까?

저는 지금도 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합니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제가 좋아하는 과자 한두 봉지는 사서 먹어야 편안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혼자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자취시절부터 심심할때나 과자를 먹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다. 친구들을 만나러 술집에 가도 기본안주로 나오는 과자를 술이나 다른 안주보다 더 자주 먹게 됩니다. 그런 저를 보고 식품영양학을 배운 친구가 볼 때마다 '몸에 안 좋다', '살 안 빠진다'는 충고를 하거나 다른 친구들은 '애들도 아닌데 과자를 좋아하냐'라는 비난을 하지만 저는 꿋꿋이 과자를 먹게 됩니다. 그러던 중 며칠 전에 친구가 알려준 과자의 열량표를 보고 나서는 과자를 예전보다 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밥 먹는 양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들지 않아서..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3. 06:39

가을철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법

하루 온종일 뜨겁게 내리쬐던 여름 하늘은 선선한 바람과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로 변화되면서 '천고마비'의 계절, 풍성한 가을로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또 며칠 후엔 민족의 명절인 추석, 그러나 체중걱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강적인 추석이 되겠죠? '천고마비' 계절인 가을에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이유는 겨울을 앞두고 신체가 지방을 축적해 두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는 이보다는 심리적인 원인이 더 클 것입니다. 노출이 심한 여름에는 몸매에 신경을 쓰다가도, 스웨터로 배를 가리고 긴 바지로 허벅지를 숨길 수 있는 가을이 오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어지기 마련. 먹는 양도 늘어나고, 날씨를 핑계로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줄어들..

Health/Diet 2007. 9. 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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