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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업그레이드 중~~~

작년 12월 초에 구입한 니콘의 D40을 약 일년간 사용하면서 바디에 렌즈 구동모터가 없는 것으로 인해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의 제약이 있어서 조금 답답함이 있어서 지난 달부터 갑자기 카메라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겼습니다. 결국 한번 온 업그레이드 욕구로 인해서 당일 바로 D40이와 애기번들, 50mm F1.8 단렌즈를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날 팔구 저렴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할려구 약 2주간 장터에서 물품을 찾기만 했네요 .그 와중에 미리 여친렌즈라는 85mm 단렌즈를 확 질러버리고 바디는 없는 상태로 약 2주간 있으니 불편하구 카메라가 필요할때 사진을 못 찍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더라구요.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쫑파티에서도 카메라가 없으니 어색하기만 하구... 결국 내일 괜찮은 가격대의 중고 카메라..

Photo 2008. 12. 7. 18:23

스타벅스 상품권이 날라온 날

어제 하루종일 호박툰 돌맞이 파티에 간 피로를 풀려고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가 우체부 아저씨의 전화로 잠이 깨버렸답니다. 등기가 왔다는데 제가 받을만한 것이 없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주섬주섬 챙겨입구 나갔더니 블코에서 전에 진행한 "신한은행의 재테크 달인을 찾아라"와 관련된 상품권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이런 상품권을 받다니..감격이네요. 요즘 카메라와 렌즈를 새로이 업그레이드할 생각에 비자금을 모으고(애드센스나 유류환급금이나 체험단 활동비 등등..)있는데 이런 소액이더라고 보탬이 되니 좋네요.

Photo 2008. 11. 18. 10:00

맛있는 찹쌀떡, 먹어보실래요?

이번 주초에 먹는언니님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신 글을 통해서 몇 분에게 찹쌀떡을 보내주신다는 글을 보고 부랴부랴 신청해서 보내주신 떡을 방금 받았습니다. 원래 입이 짧아서 떡도 가래떡이나 절편이라는 고물이나 앙금 없는 떡을 좋아하는데 오늘 보내주신 찹쌀떡을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아마 다음부턴 찹쌀떡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택배를 개봉하니 우리 벼리가 금새 떡냄새를 맡았는지 저도 달라구 옆에서 낑낑거리네요...주곤 싶지만 강쥐도 떡을 먹어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주인인 저만 먹었네요. 3종류의 찹쌀떡이 포장되어 있더군요. 계피맛, 깨가 묻은 찹쌀떡, 그리고 무엇인지 생각이 안 나는 고물을 묻힌 떡이랍니다. 과자, 초콜릿, 패스트푸드보다는 한끼 식사로도 적당한 떡을 먹어보시는 건 어..

Photo 2008. 11. 13. 13:40

우리 강아지 자는 모습도 귀여워요(수정)

지난 주에 제 방의 룸메이트가 되어버린 강아지가 있었답니다. 낯선 제 방에 와서 자신의 영역으로 만드느라 흔적을 구석구석 남겨서 뒷처리를 하느라 고생중(소변은 이제 좀 잘 가리는데...응가는 영~~)이랍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와서 성별구별할려고 보니 뭔가(?) 달려있길래 수컷인줄 알았더니 병원에서는 암놈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주인이란 놈이 이름을 만들어주지 않았네요. 주변에 괜찮은 이름을 생각해보라고 채근 중이지만 제 맘을 충족시키는 것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제는 날 잡아서 강아지 발톱을 깍아줄려고 했는데 겨우 한개만 깍아버리고 강아지가 도망을 가버리네요. 제가 강아지 발톱은 처음이라 자기 발톱을 맡기기가 싫었나봅니다. 전에는 잘 몰..

Photo 2008. 11. 10. 06:56

강아지 기르기

오늘 교회에 갔다가 원룸에서 혼자 외롭게 산다고 어느 분이 강아지를 한 마리 길러보라고 하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시골 집에는 동생이 데려다 놓은 "코카 스파니얼"을 기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요크셔테리오+ 말티즈"의 자손인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이 세상에 빛을 본 지 한달 정도된 친구랍니다. 집에 데리고 오는 도중에도 낑낑~~거리고 집에 들어오니 온 방을 돌아다니며 냄새도 맡구 오자마자 첫 영역표시를 하더군요. 곧 카메라를 기종변경할려고 번들렌즈 팔구 쩜팔이로 수동으로 초점(D40이라 바디에 모터가 없습니다)을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삶을 같이 할 이 친구 이름 좀 지어주세요....여아로(이래뵈도 아가씨랍니다...)으로 태어났으니 이 세상에 자기 이름을 떨쳐봐야겠죠? *p.s..

Photo 2008. 11. 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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