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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으로"- 연기력 부족한 배우들의 집합체가 될 것인가?

포화 속으로- 부족한 연기력의 배우들의 집합체가 될 것인가? 예전에 6월 무렵이 되면 반공드라마나 영화가 종종 방송되거나 개봉되었습니다. 30대를 넘어선 분들이라면 70~80년대에 "전우", "3840 유격대"와 같은 드라마가 기억나실 겁니다.(은근 나이 먹음을 알려주네요....제 기억에는 유격대만 기억나요...ㅋㅋ) 영화 "포화 속으로"는 6.25전쟁시 실제 전투에 참여한 71명의 어린 학도병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랍니다. 이미 개봉하기 전에 빅뱅의 TOP이 권상우보다 더 비중이 크게 나왔다고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빅뱅 팬들이야 TOP의 연기에 환호하겠지만 반대로 발연기에 손발이 오글거리는 분도 있을테구요) 약간 곁다리이지만 지난 모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 연기력에 관해 논란이 된 적도 있죠. 포..

Book & Movie 2010. 6. 14. 11:19

영화 "시"-가슴에 새겨진 한편의 시

영화 "시"-가슴에 새겨진 한편의 시 사람은 기쁠 때나 슬플 때, 혹은 살아가기 힘든 현실을 잊어버리기 위해 음악(노래)를 부르거나 한편의 시를 쓰기도 합니다. 한 편의 시에 사랑을, 가슴아픈 현실을 그려내기도 하고 시인은 가난한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창작된 시가 사람들의 뇌리에 명시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이창동 감독의 "시"에 등장하는 "미자"는 60대의 얼굴과 몸짓에는 맞지 않는,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궁금케 만드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대 위 배우처럼 꾸며진 듯 해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그녀의 삶 자체가 그런 거 같습니다. 처음엔 조금 부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준 미자는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그녀는 영화 전반에 녹아들어 영화와 한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는 "엄마라는 거대한 존재보다는 ..

Book & Movie 2010. 5. 25. 09:00

"바람, 말레나, How To Be" 성장영화 비교

청소년 시기에는 많은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갖게 됩니다. 흔히 그 시기를 "주변인", "질풍노도의 시기", "경계인"이라는 용어로 표현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성장통을 겪게 됩니다. 마치 이 세상의 모든 고민을 자신이 다 짊어진 양 힘든 척을 하거나, 삐뚫어진 모습을 보이는 이른바 "일탈"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드라마(사춘기, 학교 등)가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방송작품을 볼 수 없고 외국 드라마의 경우 몇 편의 작품이 있네요. 하지만 영화에서는 사춘기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 있습니다. 성적 욕망과 판타지를 그려낸 "말레나" 청소년기의 성장영화를 말할 때 이 영화를 빼놓으면 안 될 거 같습니다. "모니카 벨루치"의 관능미가 볼 수 있는 "말레나"는 2..

Book & Movie 2010. 5. 19. 09:03

영화 "로빈후드"-헐리우드식 영웅 만들기

영화 "로빈후드" 리뷰 "로빈후드"라는 영화를 떠올리면 어떤 기억이 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1990년대 초반에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로빈후드"가 떠올려집니다.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로빈후드"의 경우 서사성보다는 대중성에 치중한 영화였다면 이번에 러셀 크로가 등장하는 영화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글라디에이터"에서는 로마제국의 장군역을, "마스터 앤드 커맨더"라는 영화에서는 해군제독을 맡아서 열연을 보여준 러셀 크로가 이번에는 셔우드 숲의 의적이라는 역활을 맡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로빈후드의 줄거리는,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

Book & Movie 2010. 5. 14. 08:56

영화 "하녀"- 엇갈린 욕망이 충돌하는 작품

영화 "하녀" 리뷰 영화 "하녀"는 전도연의 노출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영화 "하녀"는 1960년에 개봉한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을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하고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죠. 영화 "하녀"의 경우 작품 제작초기에 감독과 김수현 작가와의 오해로 인해서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그만두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고 올해 열리는 63회 칸 영화제에 초대되기도 했습니다. 1960년대에 제작, 개봉된 작품이 지금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되어 만들어진 것에 대해 영화계 안팎으로 시선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영화 "하녀"의 줄거리를 보자면,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

Book & Movie 2010. 5. 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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