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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스트-졸작이 되어버린 영화

투어리스트-졸작이 되어버린 영화 투어리스트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관람하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남자(혹은 여자)주인공의 뛰어난 미모에 반해서 그가 출연하는 영화를 즐겨 보는 분도 있을 것이고 좋아하는 감독이 만든 영화라서 선택하기도 하고 혹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장르)의 영화라서 관람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자신의 선택이 제대로 맞아서 영화 상영이 끝나고 나오면서 자신이 선택이 옳았기에 좋은 영화를 보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배우나 감독, 혹은 투자한 제작비에 못 미친 졸작이라서 단돈 몇 천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제가 보고 온 "투어리스트"라는 영화도 어쩌면 졸작이라는 그룹에 포함될 거 같네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등장하는 영화라지만 배우들에..

Book & Movie 2010. 12. 22. 00:25

토이 스토리3- 감동과 아쉬움을 준 영화

토이 스토리3- 감동과 아쉬움을 준 영화 최근에 개봉된 토이 스토리 3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말하자면 영화에 수 많은 장난감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에 의미가 부여된다는 점입니다. 즉, 주연, 조연급 캐릭터를 제외하고 무의미하게 등장하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입니다. 비중이 큰 캐릭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들이 영화를 끌고가는 힘을 조금이나마 보태고 있다는 점입니다. 픽사의 경우 토이 스토리 1이 개봉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2편과 3편이 개봉될수록 좀 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각 캐릭터들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11년 만에 3편이 개봉된 만큼 영화 스토리도 그것을 배..

Book & Movie 2010. 8. 18. 09:29

아저씨-원빈이라는 배우의 재발견

아저씨-원빈이라는 배우의 재발견 영화 "아저씨"에 등장하는 원빈은 기존 영화에서 여린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180도 다른 강인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킬빌"에서 영화 상영 시간내내 피비린내를 맡은 것처럼 이번 "아저씨"라는 작품에서도 원빈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거 같네요. 왠지 원빈이라는 배우는 부드럽고 여린 모습으로 인해서 여성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옆집 동생"으로 느껴졌는데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릴 만큼의 강인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아저씨"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

Book & Movie 2010. 8. 16. 08:01

솔트-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액션 영화

솔트-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액션 영화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 개봉 전에 한국을 방문한 졸리로 인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며 저 뿐만 아니라 인해 많은 분들이 영화관을 찾지 않았나 싶네요.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 중 솔트는 원래 톰 크루즈가 주연할 영화였는데 그가 "나잇&데이"에 출연하게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첩보 영화는 남성이 주연이 되고 여성은 단지 조연 역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첩보 영화의 수작이라고 하는 "본 시리즈"에서는 남자 주연이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여성은 단지 협력자 위치에서 도움을 줄 뿐이죠. 또한 007 영화에서도 본드걸은 단지 영화의 재미를 위해 출연하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할 정도로 본드..

Book & Movie 2010. 8. 6. 09:44

일본드라마 "심야식당"

소설이건 만화건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가 등장하면 왠지 즐겁습니다. 혼자 자취하는지라 가끔 어떤 음식이 땡기는 날이면 검색해서 블로거들이 올려놓은 글과 사진을 통해 대신 만족하기도 하고 각종 요리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이 올려놓은 사진이나 레시피, 혹은 드라마를 통해서 눈은 물론이고 심지어 느껴지지 않지만 상상 속에서는 그 음식의 냄새까지 맡으면서 만족한 적도 있네요. 특히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나서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이 먹고 싶을 땐 사진 속의 음식사진만으로 만족하던 적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몇 컷의 사진만으로도 단박에 관심을 가지게 했던 것이 바로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이네요. 얼핏 캐스팅 정보에 '오다기리 조'도 들어있는 것을 보았던 터라 망설임 ..

Book & Movie 2010. 7.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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