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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지요리가 먹구 싶어요..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는 벌써 내가 살아온 삶의 반이나 된다.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떨어져서 살았으니 15여년간을 혼자서 살았던거 같다. 물론 그 중에서 군대간 2년여간을 포함해서... 밥이랑 간단한 반찬은 만들어 먹거나 엄마가 보내주신 밑반찬으로 끼니를 보통 해결했다. 고향이 시골이라 여름철이면 텃밭에서 가지를 가져오고 밭에서 기른 감자를 가져다가 부모님이 안 계시면 밥이랑 반찬을 해서 동생들이랑 먹었던 게 대부분이다. 다른 맛있는 반찬들보다는 집에서 기른 재료들(감자, 양파, 가지, 풋고추등) 로 끼니를 때운 것이 좋았다. 대학을 졸업하구 취직을 하게 되면서 작은 내 방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주말이랑 저녁 한끼 뿐이었다. 아침에야 출근하기 바쁘니깐 엄마가 보내주신 미숫가루랑 다른 종류의 가루를 우유에 타..

혼자만의 잡담 2007. 8. 1. 10:39

비 내리는 아침에 차 한잔

문득 창 밖으로 뭔가 떨어지는 소리에 잠이 깨어버렸네요. 며칠동안 무더위만 계속 되다가 오늘은 그 뜨거운 대지를 시원하게 적셔줄려고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따뜻한 차 한잔과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면 좋을텐데... 요즘 휴가철이네요. 무덥기도 하고 때론 비도 내릴겁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 모두 즐겁게 지내세요.

혼자만의 잡담 2007. 8. 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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