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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女인질 석방 불변"…석방 13일로 늦춰질듯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은 12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인 여성 2명을 석방한다는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 이날 오후로 기대됐던 석방 시간은 13일 오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이날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애초) 발표한대로 11일 밤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하진 않았지만 이들을 선(先) 석방한다는 기본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고 확언했다. 석방 시간와 관련, 가즈니주 탈레반 지역사령관 겸 대변인 역할을 하는 아민 하드츠는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오늘(12일) 인질 2명을 석방키로 하고 적신월사에 인질을 인도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 다시 탈레반 영역으로 되돌아갔다"며 "내일(13일) 아침까지는 가즈니시티로 인질을 인계할 것"이라고..

혼자만의 잡담 2007. 8. 13. 07:24

드디어 5000 히트 달성

어제 오후 4시쯤에 4000 히트를 하고 오늘 8시쯤에 5000 히트를 했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이제 2주일 되었는데 부족한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서투르고 부족한데도 찾아오신 분들....고맙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7. 8. 12. 20:09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 두바이 방문키로

아프간 피랍사태가 2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피랍자 가족들이 아랍권 여론에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호소하기 위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했다.차성민 피랍자 가족모임 대표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가족모임 사무실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아랍권 국가 여론에 인질 석방을 호소하기 위해 13일 가족대표 5명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치안상의 문제로 외교부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행을 만류하자 차선책으로 아랍권 국가 가운데 비교적 안전하고 여행이 자유로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가족들은 13일 오후 11시 55분 대한항공 KE5951편으로 출국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두바이를 방문할 가족은 제창희.유정화.안혜진.이영경씨의 어머니인 이채복.곽옥강.양숙자.김은..

혼자만의 잡담 2007. 8. 10. 18:37

커피 한잔으로 이른 새벽을 맞이하다

커피하면 우선 제일 먼저 떠오른것이 "카페인" 일 것이다. 커피의 쓴맛 성분이 바로 카페인이다 실제로 우리는 카페인의4분의 3을 커피에서 얻는다. 차 (녹차. 홍차 포함) 청량음료 (콜라. 사이다 등) 코코아, 초코릿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지만, 커피보다는 양이 훨씬 적다.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골밀도가 떨어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은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낮춘다. 그렇다고 카페인을 무조건 건강의 적 으로 여기는 태도는 옳지 않다. 하루에 커피를 한두 잔 마시는 정도 라면 건간상 문제는 없다 한다. 적당량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긍정적인 측면도 많다. 때로는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 피로들 덜어준다. 그래서인지 업무 도중 커피를 한두 잔 마시면 집중력, 민첩성, 숫자..

혼자만의 잡담 2007. 8. 10. 04:44

인도 소녀- 힘들어서 자살을 시도하다니

소녀 이름은 문니스와리, 올해 나이 열두 살이다. 남인도 타밀나두 주 시바카시 마을에 사는 문니스와리는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학교를 중퇴하고 성냥공장 노동자가 되었다. 문니스와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때 빼고는 꼬박 어두운 공장 속 땅바닥에 주저앉아 성냥개비를 만진다. 3년째다. 지난달 29일 오후, 아이는 성냥갑을 만드는 데 쓰는 녹말풀을 사발에 풀어 마셨다. 녹말풀에는 중크롬산염이라는 독극물이 섞여 있었다. 어른들이 거품 물고 쓰러진 아이를 부랴부랴 병원에 데려가 위를 씻어냈다. 코에 달린 호스에서 누런 액체가 흘러나오는 아이에게 물었다. “왜 그랬니?” 아이가 먼 산을 바라봤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홧김에….” 열두 살, 한창 꿈을 꾸고 있어야 할 아이가 “사는 게 고단해서 죽고..

혼자만의 잡담 2007. 8. 1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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