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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위한 면접 팁

어느 인사 담당자로부터 들은 이야기 1. 거짓말하지 않는다. 임기응변은 때론 필요하긴 하지만 평소 데이터베이스화시켰던 주제와 연결시켜서 나름의 깊이와 열정이 느껴지도록 해야한다. 이는 인위적인 순발력과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평소 자신의 내공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늘 정정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이들은 자신을 튀어보이기 위해서 면접장에서 마술 같은 것을 했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어색하고, 지나치게 작위적이 되어선 안 된다. 뭔가에 미친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주위의 모든 시선을 빨아들일 수 있도록 그만의 체계화된 논리를 지닌, 지극히 질서정연한 흐름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열정이라 함은 대상에 대한 애정이며, 이전엔 드러나지 않았던 ..

혼자만의 잡담 2007. 8. 9. 23:26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이 대선에 미칠 영향은?

7년여만에 다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 초대형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 안팎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8.15를 전후해서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 개최 합의발표는 전혀 예상밖의 일은 아니지만, 관측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정치권에 미칠 파장은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여권은 그간 정상회담 개최에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가 지난 3월 방북한 데 이어 김혁규(金爀珪) 의원이 지난 5월 열린우리당 방북단을 이끌고 평양을 다녀왔고, 이화영 의원 등 친노그룹 의원들은 올해 안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간헐적으로 흘리면서 군불을 때왔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

혼자만의 잡담 2007. 8. 8. 12:31

녹차에서 고독성 농약 검출 주장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녹차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방송에서 녹차의 안전성을 다룰 예정인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녹차 티백을 수거해 농약 잔류량 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티백 두 종류에서 파라티온이라는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파라티온이란 1940년 독일에서 처음 제조된 후 살충력이 강하고 적용범위가 넓으나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EU 및 18개국 국가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고독성 농약이다. 제작진은 “파라티온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과실 재배에 사용하고 있고 차 재배에는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라며 “씻어 먹지도 못하고, 있는 그대로 물에 타서 먹어야 하는 차에서 이런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은 재배와 녹..

혼자만의 잡담 2007. 8. 7. 20:07

변비 탈출을 위한 방법

식사량을 줄이지 말라 변비 환자는 배변량을 줄이려고 밥을 적게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식사량이 많아져야 대변량이 많아져 대변 보기가 쉬워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분의 2 정도가 아침에 배변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변비로 진행된다 야채·과일·물을 많이 먹어라 야 채와 과일 속 섬유소는 자신의 질량보다 40배 많은 물을 흡수해 탁월한 변비 예방 효과를 갖는다. 또 대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 대변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킨다. 물이 부족하면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거꾸로 장에 흡수되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된다. 아침 먹은 뒤 화장실에 가라 식사 후에 음식물이 들어와 위가 팽창되면 대장의 운동이 증가되어 변을 보고 싶은 욕구(변의)가 유발된다. 이러한 ‘위·대장 반사’를 이용, 아침식사 후에 배변..

혼자만의 잡담 2007. 8. 6. 03:41

소방서에 배달된 "감사의 편지"

간암을 앓고 있는 한 시민이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 목숨을 건진 뒤 감사편지를 소방서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감 감동을 주고 있다.서울 중랑소방서(서장 윤영철)는 지난달 26일 간암 선고를 받고 투병중인 서울 중랑구에 사는 김모씨(65)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감사'하다는 글로 시작되는 편지의 내용은 김씨가 생사의 기로에서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방서로 전달된 편지에는 '면목동에 사는 김00(65)입니다. 지난 4월 간암 말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宣告(선고) 받고 生業(생업)을 버리고 失意(실의)에 빠져 있던 중, 6월2일 아침부터 시작된 참을 수 없는 가슴의 痛症(통증)로 이웃에서 119에 전화하면 된다고 해서 설마하고 이송..

혼자만의 잡담 2007. 8. 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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