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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갤러리 개관

인사말씀 37년 전 라는 이름이 생겨난 데에는 남모르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당시 발행인인 가친(家親)께서 잡지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름난 점쟁이를 찾아가셨답니다. 한참 잡지 창간의 취지를 듣고 난 그 점쟁이 “그럼 우물터가 좋겠군요” 하더랍니다. 우물터! 동네 아낙들 도란도란 모여앉아 빨래를 하며 온갖 마을의 대소사를 얘기하고, 나그네는 가던 길 멈추고 물 한 모금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곳. 누구나 언제든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우물터이니 새롭게 출발하는 잡지의 이름으로는 그만 아니겠냐는 것이었지요. 그러나 왠지 뜻은 좋은데 우물터란 말이 촌스러운 듯하여 망설이던 그때 마침 누군가 ‘샘터’라는 말을 떠올렸습니다. 흡사한 의미 위에 훨씬 신선하고 깨끗한 어감. 아기가..

Book & Movie 2007. 8. 6. 19:16

변비 탈출을 위한 방법

식사량을 줄이지 말라 변비 환자는 배변량을 줄이려고 밥을 적게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식사량이 많아져야 대변량이 많아져 대변 보기가 쉬워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분의 2 정도가 아침에 배변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변비로 진행된다 야채·과일·물을 많이 먹어라 야 채와 과일 속 섬유소는 자신의 질량보다 40배 많은 물을 흡수해 탁월한 변비 예방 효과를 갖는다. 또 대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 대변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킨다. 물이 부족하면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거꾸로 장에 흡수되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된다. 아침 먹은 뒤 화장실에 가라 식사 후에 음식물이 들어와 위가 팽창되면 대장의 운동이 증가되어 변을 보고 싶은 욕구(변의)가 유발된다. 이러한 ‘위·대장 반사’를 이용, 아침식사 후에 배변..

혼자만의 잡담 2007. 8. 6. 03:41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에반 올마이티를 보고난 뒤, 코미디물이 땡겨서 보게됐다. 미스터 빈은 워낙 유명해서 따로 소개할 필요도 없겠다. 로완 앳킨슨은 이번에도 대사는 거의 없이 얼빵한 표정과 몸개그만으로 관객을 웃겨준다. 하지만 배꼽을 잡을 정도의 힘과 신선함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오랫만에 보는 빈의 모습은 그걸 상쇄할만큼 반갑고 즐거운 느낌을 준다. 최근 심형래가 디워의 차기작으로 코미디물을 만들어서 빈이 웃기는지 영구가 웃기는지 승부해보겠다고 인터뷰한 내용이 떠오르는데, 정말 빈의 표정이라든가 몸개그는 (시기상으로 볼때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국판 영구라 불러도 좋을만큼 흡사하다. 영구풍 몸개그가 수다스러운 요즘의 개그에 비해 유치하고 진부해 보일지 모르지만, 빈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허황된 얘기도 아닌 듯 하다..

Book & Movie 2007. 8. 5. 22:56

소방서에 배달된 "감사의 편지"

간암을 앓고 있는 한 시민이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 목숨을 건진 뒤 감사편지를 소방서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감 감동을 주고 있다.서울 중랑소방서(서장 윤영철)는 지난달 26일 간암 선고를 받고 투병중인 서울 중랑구에 사는 김모씨(65)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감사'하다는 글로 시작되는 편지의 내용은 김씨가 생사의 기로에서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방서로 전달된 편지에는 '면목동에 사는 김00(65)입니다. 지난 4월 간암 말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宣告(선고) 받고 生業(생업)을 버리고 失意(실의)에 빠져 있던 중, 6월2일 아침부터 시작된 참을 수 없는 가슴의 痛症(통증)로 이웃에서 119에 전화하면 된다고 해서 설마하고 이송..

혼자만의 잡담 2007. 8. 5. 22:23

비정규직 문제

은행권이 고용을 보장하고 복리후생을 높이는 방향으로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다른 업종에 앞서 현실적인 노사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기존 정규직과 직무 또는 직군이 나뉘어 있어 `반쪽짜리 정규직'이라는 한계도 지니고 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노사 합의를 이룬 곳은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등으로 모두 비정규직의 고용을 보장하고, 복리후생도 정규직 수준으로 대폭 개선했다. 가장 선도적으로 나섰던 우리은행은 개인금융서비스와 고객만족(CS), 사무직군 등 분리직군제를 도입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들 직군에서 기존 정규직 직군(개인금융,기업금융,투자금융,경영지원 직군)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

혼자만의 잡담 2007. 8. 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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