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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88만원 세대<20대의 현주소>

경제학자 우석훈과 전직 월간 '말' 기자 박권일이 함께 쓴 '88만원 세대'는 구조적인 취업난에 처한 20대의 암울한 현실과 세대간의 불균형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88만원 세대'라는 이름은 20대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거나 비정규직에 처할 운명 앞에 있다는 어두운 전제를 깔고 있다.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이 119만원인 만큼 20대의 임금 분포 비율을 적용해 세전 88만원이라는 수치로 20대의 현실을 정의내린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20대가 사회적 수요는 이전 어느 세대보다도 높지만 사회 진출이나 성공의 기회는 제약을 받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첫 주택의 구매 시점이 이전 세대보다 늦어졌고 과거 고도 성장기와는 달리 창업의 기회가 줄어든 것을 비롯해 기본적으로 사회 진출이 눈에 띄게..

Book & Movie 2007. 8. 8. 12:35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이 대선에 미칠 영향은?

7년여만에 다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 초대형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 안팎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8.15를 전후해서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 개최 합의발표는 전혀 예상밖의 일은 아니지만, 관측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정치권에 미칠 파장은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여권은 그간 정상회담 개최에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가 지난 3월 방북한 데 이어 김혁규(金爀珪) 의원이 지난 5월 열린우리당 방북단을 이끌고 평양을 다녀왔고, 이화영 의원 등 친노그룹 의원들은 올해 안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간헐적으로 흘리면서 군불을 때왔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

혼자만의 잡담 2007. 8. 8. 12:31

헌책 못버리는 대학도서관

대학 도서관들이 헌책들을 버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출간된 지 20년이 넘어 종이가 낡고 활자 및 디자인 등이 구식이어서 대출해가는 학생이 거의 없는 책이 서울시내 대학 도서관 자료실마다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런데도 대학들은 도서관 평가에서 장서량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이들 도서를 폐기처분하지 못하고 골머리만 썩이는 실정이다. 7일 성균관대 중앙도서관 2층에 위치한 서고에는 곰팡이가 슬고 누렇게 변색된 헌책들이 가득했다. 1966년 출간된 ‘볼테르 선집’ 등 외국 서적과 60년대 중·후반에 나온 각종 논문은 오랫동안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듯 뿌옇게 먼지가 앉아 있었다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집은 89년 11월이 마지막 대출이었다. 도서관 3층 어문학자료실에도 86년에 나온 ‘정통한국문..

Book & Movie 2007. 8. 7. 20:49

녹차에서 고독성 농약 검출 주장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녹차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방송에서 녹차의 안전성을 다룰 예정인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녹차 티백을 수거해 농약 잔류량 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티백 두 종류에서 파라티온이라는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파라티온이란 1940년 독일에서 처음 제조된 후 살충력이 강하고 적용범위가 넓으나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EU 및 18개국 국가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고독성 농약이다. 제작진은 “파라티온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과실 재배에 사용하고 있고 차 재배에는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라며 “씻어 먹지도 못하고, 있는 그대로 물에 타서 먹어야 하는 차에서 이런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은 재배와 녹..

혼자만의 잡담 2007. 8. 7. 20:07

터미네이터, 영화에 나온 최고의 로봇 1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맡은 미래에서 온 로봇 T101이 영화에서 나온 최고의 로봇으로 꼽혔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타임즈는 최근 '최고의 영화 로봇 50'을 선정, 인터넷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는 해당 로봇의 작동가능성(Plausibility), 외양(Coolness), 위협도(Dangerousness), 드라마적 가치(Comedy Values) 등 4개 평가항목에 따랐다. 1위는 1984년, 1991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 1, 2편의 주인공 로봇 터미네이터(모델 T101)가 차지했다. 1편에서 T101은 악한 편, 2편에서는 선한 편에 섰다. 이번 타임즈 평가에서는 특히 외양(11점)과 위협도(10)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섬뜩한 로봇 반란의 가능성을 목소리만으로 대변한..

Book & Movie 2007. 8. 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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