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온라인 게임으로 실현되다.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볼링을 해 보았을 것이다. 회사 동료끼리 회식후의 가볍게 운동삼아 볼링을 치든지 학생이라면 운동삼아 볼링을 즐긴 적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즐기던 볼링게임을 3D 온라인 스포츠 게임으로 구현을 해서 이번에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되었다. 스트라이크가 치던 그 현장의 긴장감을 이제는 집에서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다양한 연령이 아니라 일부 연령을 위한 것이었다면 16파운즈는 다양한 연령을 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역시 초, 중,고, 대학생 등의 종류가 있고 다양한 액서사리가 있어서 캐릭터를 꾸며가는 재미를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게임이 캐릭터의 심리표현이나 게임의 재미 가운데 하나를 포기해야 했다면 이번 16파운즈는 이 두마리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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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