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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티은행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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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6.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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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유학을 가는 것은 이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80년대 후반에는 해외 여행이나 유학을 가는 것도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때로는 안보 교육을 받고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90년대 초반에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국내 여행만 하던 분들이 해외 여행을 즐겨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해외여행이나 유학으로 인해서 국가 무역수지 적자에 큰 요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알다시피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 혹은 비지니스적 업무로 체류하는 분들보다는 해외로 골프여행이나 신혼여행, 혹은 어린 나이부터 유학을 가는 유학생들의 수가 더 많습니다.사실 이렇게 해외로 여행을 가면서 신용카드를 복제한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고나서는 신용카드 사용하기가 걱정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현금을 갖고 다니기에도 좀 불편하더군요. 유학생들의 경우도 몇년 전만해도 학비나 생활비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졌으며 그 금액을 넘을 경우 관련당국에 신고를 하고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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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한다면 세계에 개설된 현금인출기(ATM)를 이용해서 필요한 금액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마치 국내에서 현금인출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하듯이 외국에서도 동일하다고 하니 편할 거 같습니다. 수수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인출 금액에 상관없이 수수료는 단 1$에 불과하니 국내의 일반 현금인출기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거 같습니다. 이런 씨티은행외환서비스(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전 세계적으로 30여개 국에 이르니 해당하는 국가는 미리 알아보고 출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관련홈페이지:http://www.citibank.co.kr/kor/ext/showcase/main_2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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