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같은 분들을 위해
사이버대학교가 시행된지도 약 십여 년이 지났습니다. 제 주위에도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학업을 하면서 학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로 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의 몇 몇 대학교가 협약을 해서 학생들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싸이버대학교의 경우에는 연세대학교 및 기타 대학과 컨소시엄을 맺어서 운영중인 경우입니다. 주로 사이버대학을 통해 학업을 하는 경우는 2가지의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고졸인데 대학 학위를 받고자 하는데 주간에는 시간이 안 되거나 직업으로 인해서 사이버대학을 통해 학위를 받는 경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의 전공과 달리 다른 분야를 배우고자 저렴한 사이버 대학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한국싸이버대학교의 경우에도 학교가 개설된 이후에 10여년 동안 약 27만명이 학위나 학점을 이수했고 현재 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학업을 계속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한국싸이버대학교의 특징이라면 약 27만명에 이르는 수강생과 10여년에 걸친 기간을 통해 사이버 대학의 운영 경험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학비가 저렴한 것은 일반적인 사이버 대학이 지닌 장점이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가 많아서 저렴하게 학업을 받을 수 있겠군요. 최근에는(2007년도) 교육부가 평가한 경영, 행정, 물적자원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되었네요.
이제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실입니다. 졸업을 한 뒤에도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하며 직장에서 연관성을 위해서도 사이버대학을 다니거나 개인적인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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