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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증후군을 없애주는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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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7. 10. 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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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최대의 이사철(이제는 연중 이사를 많이 해서 이런 구분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지만)인 가을입니다. 새로 지은 집에 이사를 가는 분도 있을 것이고 지어진 지 몇년이 지난 곳으로 이사를 가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몇 년전부터 웰빙(well-being)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새집증후군"과 더불어서 "헌집증후군"이라는 증후군이 생겨났습니다.

두통과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새집증후군"-헌집증후군도 포함하여-이 알려지기 전에는 이사가는 집에 미리 가서 며칠 전부터 환기도 시키고 난방을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을 전문적인 용어로는 "베이크 아웃"이라고 하는데 난방을 해서 실내 온도를 높여 벽지나 접착제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물질을 활성화하여서 창문을 통해 환기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 후에 "새집증후군"이 사회이슈화가 되어버리자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사업의 한 아이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새집증후군을 막아주는 약품처리를 한 벽지나 은 나노성분으 든 약품을 벽에 뿌리기도 하였고 '숯'이나 화분을 을 방안에 두면 효과를 본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웅진케어스에서 출시된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새집증후군"과 "헌집증후군" 또는 집안에 떠돌아다니는 먼지와 세균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웅진케어스에서 나온 공기청정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기존의 공기청정기 내의 필터에 이번에 나온 5가지의 "건강맞춤형 필터"를 추가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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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공기청정기(AP-1007EH)는 5가지의 필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 필터인 프리 정전 필터는 항균 소재를 사용해서 큰 먼지, 머리키락, 동물 털등을 제거하며 2차 필터인 전처리 필터는 건강맞춤형 필터 앞에 있으면서 먼지와 털을 제거하며 건강맞춤형 필터와 헤파 필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3차 필터인 "건강 맞춤형 필터"는  5가지의 필터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차 필터는 탈취 필터로서 냄새 제거나 유해 가스 제거에 효과가 있는 입상 활성탄 탈취제를 사용해서 집 안의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인 5차 필터는 헤파 필터로서 집 안내의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며 유기 향균제에 의해서 향균 기능이 있습니다.

새로 지은 집에 이사가는데 "새집증후군"이 걱정된다면 새집 전용 필터를 선택해 사용하면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와 voc를 막아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주택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주로 "헌집증후군"이 걱정되실텐데 이것 역시 헌집 전용 필터를 사용해서 헌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 일반 세균 및 레지오넬라균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족 내에 어린 아기가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분들이나 임산부가 있는 집은 유아 전용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은행나무 추출물과 붉나무 추출액 등의 천연물질이 함유된 필터로 특수 항균 처리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인 H5N3, H5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봄이면 점점 심해지는 황사로 인해서 집안의 먼지나 유해 성분이 걱정되신다면 황사 전용 필터를 사용해서 집 안내에서 부유하는 먼지나 유해 성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로 황사의 구성하는 물질은 너무나 미세해서 창문을 닫고 지내도 집 안내에 그 유해 성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 중에 알레르기에 약한 분이 있다면 알레르기 전용 필터를 사용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꽃가루, 진드기 및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등 그 유발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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