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약 한달 정도 삼성 VLUU 체험단으로 활동했었는데 6월 말에는 광화문에 있는 "아모카"에서 블루그래퍼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후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삼성 콤팩트 디카 제품이 출시되는 걸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조만간에 출시가 될 삼성의 하이브리드 기종인 NX10에도 흥미가 있지만 아직 미출시인 관계로 여러 루머만 떠돌고 있더라구요.
연말을 맞이해서 블루그래퍼를 초청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는 초대장을 관계자분에게 받아서 참석 신청을 했었는데 엊그제 발목 인대를 다쳐서(왜 다쳤는지 저도 기억이 안 나네요..자고 났더니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행이었습니다)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수 많은 블루그래퍼 중 인지도 없는 저이지만 그 중에서 몇몇 분들이 계셔서 참가할랬는데 하늘이 저를 시샘하나 봅니다. 주말은 오로지 집에서 다친 발이나 보면서 방콕해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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