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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상상력을 충족시켜주는 영화

영화 "아바타"에서 보고 난 후에도 아직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상들의 잔재가 남아있네요. 사실 지난 주에 모범시민을 보면서 아바타의 예고편을 보고나서 보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개인적으로 3D 영화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예매를 하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왜 이 영화를 안 볼려고 했었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바타"를 만든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영화는 대부분 괜찮다는 호평을 받았던 거 같네요. 화려한 영상과 3D 영화라서 입체안경을 통해 관람객들이 느끼는 것으로 인해 이 영화가 더 실감나게 느껴진 거 같아요. 영화속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상상력을 구현해서 마치 어릴 적에 꿈꾸던 꿈을 완성해서 보여준 거 같아요. "아바타"는 자본을 우선시하는 회..

Book & Movie 2009. 12. 22. 09:25

영화 "킹콩을 들다"

미국 영화인 "트랜스 포머"가 국내 스크린을 거의 점령한 7월에 "우생순"과 비슷한 컨셉으로 제작된(물론 핸드볼을 소재로 한 우생순과 달리 이 영화는 역도를 소재로 했음) "킹콩을 들다"가 개봉되었습니다. 초호화 블록버스터의 거센 돌풍에 대부분의 영화들이 도전조차 못 한 상황에서 "킹콩을 들다"다는 "트랜스 포머"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킹콩을 들다"는 영화 화면에 가득한 CG들의 향연보다는 따듯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가슴 찡한 감동으로 관객의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킹콩을 들다"는 제목처럼 영화 속에서는 편견에 가득찬 세상에 작은 경종을 울리는 거 같았습니다.(우생순처럼 전혀 기대하지 못한 감동을 주듯이) 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까진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관객들이 찾지 않아서 막을 내..

Book & Movie 2009. 7. 21. 06:14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2편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보게 되었다. 최소한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양해를 바랍니다. 최근들어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시리즈물로 나오는 영화들이 많아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속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영화는 1편보다는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1편에서 나왔던 기존의 등장인물에다 추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링컨을 비롯해 여러 명의 역사속 인물들이 등장해 볼거리가 다양하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약간 혼란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아멜리아 이어하트'의 애정에 치중한 듯 싶었..

Book & Movie 2009. 7. 13. 08:18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이 어제부터 개봉되었답니다. 한국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던 1편에 이어서 2편이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개봉 전에 미리 시사회를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의 영화였답니다. 1편도 화려한 스케일이었지만 2편은 더욱 더 화려해진 스케일과 멋있어진 로봇들을 볼 수 있답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패자의 역습"편은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 전편에 등장한 캐릭터는 물론이고 크레인, 사자, 곤충 등 다양한 형상의 트랜스 포머들이 등장한답니다. 로봇들의 업그레이드 된 변신 장면과 놀라운 합체 장면을 완성한 현란한 CG와 스펙터클한 액션, 광활한 로케이션 등 전편을 능가하는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래 로봇은 GM대우의 마티즈 후속인 자동차가 ..

Book & Movie 2009. 6. 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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