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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 ONCE

"Miluju tebe 나는너를 사랑해"의 체코어입니다. 국내에서는 모 드라마에서 이 말을 본 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작년 가을쯤에 개봉된 거 같은데 어제 밤에 아는 동생에게 다운받아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고 하길래 "로맨틱한 거~~"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 영화를 추천해주더군요.(결국 어둠의 세계를 통해서 본걸 밝힙니다...ㅜ.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나 사랑을 했던 분들은 그 순간을 어떤 단어로 기억하고 있나요? 달콤한 사랑, 짜릿한 사랑 등 수 많은 단어들로 축약할 수 없지만 이 영화는 사랑의 순간을 "음악"이라는 단어로 나타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랑의 순간, 그것은 시작과 끝이 있는 음악처럼 한 순간의 멜로디로 남아 그렇게 마음 속에 살아있는..

혼자만의 잡담 2008. 1. 8. 07:10

어떤 영화 음악이 기억나시나요?

영화 음악은 가슴에 오래 남습니다. 영화 음악은 대사 없이 또는 대사와 함께 적절하게 비벼져 나오기 때문에 더욱 기억이 오래 남는 거 같습니다. 슬픈 음악이 영화에서 기쁨을, 행복한 음악이 우울한 장면을 연출한다면 영화를 보고 난 뒤 그 음악은 대게 영화 속 느낌으로 기억될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영화 "클래식"을 본 독자에 한해서 묻고 싶습니다.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저는 "클래식"을 본 다음부터 이 음악의 원래 제목보다 제가 만든 제목으로 인해서 좀더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주희(손예진)와 상민(조인성)이 빗 속을 함께 뛰어가는 장면에 흘러나오던 그 노래’ 로... 사실 음악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그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듣고 느..

Book & Movie 2007. 11. 29. 06:25

나도 연애를 하고 싶다

조금 제목이 과장되긴 했지만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조금 오래 전에 연애를 하고 그 연애가 끝이 난 다음에는 연애를 하지 못 했으니....단지 연애(데이트를 즐기는 것보다)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를 더 바라는 거 같습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나 연애를 하는 것이나 비슷한가요?~~^^;;) 몇 년전에 박해일과 강혜정이 나온 "연애의 목적"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연인들이 그렇듯이 연애의 순서, 즉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손 잡구, 키스하구~~~그런 순서가 아닌 자기 마음에 드는 여인들에게는 무조건적으로 과감한 언행(言行- 주로 **하자는 의미가 강한 대사를 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대부분의 연인들과는 다른 결과지향적인 인물이 유림이라는 남자 주인공입니다. 누군가는..

Book & Movie 2007. 11. 8. 06:23

영화 "식객"은 만화보다 재미없다

[영화 식객]을 보고나서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깐 너무 폄하는 말아주세요. 어느 영화이든지 간에 좋아하는 분과 싫어하는 분들이 있듯이 저 나름대로 원작을 보고나서 영화를 본 것이기에 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서 쓴 글입니다. 와 , 허영만의 만화를 영화화한 두 작품들이 어느 정도 만족감은 줬기 때문일까? 쉬이 판단은 되지 않지만 어쨌거나 나름대로 에 거는 기대는 상당했다. 국내 최초의 본격 음식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공중파 방송국마다 한 프로그램 이상씩은 맛집 프로그램이 편성될만큼 맛집에 관한 집착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이제서야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하는 기대감에 의 클리셰를 어떻게 쳐부실 것인가하는 기대감이 믹스됐달까? 거기에 이제 한국영화는 티켓값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기본적인 수..

혼자만의 잡담 2007. 11. 4. 07:37

소설의 영화화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영화, 외국영화 할 것 없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는 영화가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다보니 스토리 라인이 튼튼하고, 이미 독자들에게 인지도가 있어 관객이 어느 정도 확보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설의 영화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설은 인쇄매체이다 보니 시각적인 영화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영화를 통해 보더라도 원작인 소설로 읽을 때 독자들이 상상하는 배경이나 주인공 등 사람마다 다른 상상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면 제작자가 만든 영상을 접하는 순간 관객의 상상력이 소설을 읽을 때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봅니다. 또한, 영화가 지니는 가장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의..

Book & Movie 2007. 10. 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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