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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돌아본 영산강

이달 초에 강아르미 기자단으로 전라도 나주 영산강을 돌아보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수확철이 지난 시기라서 푸르른 들판을 볼 수는 없었지만 주몽촬영장으로 널리 알려진 "나주 영상테마파크"를 돌아보고 촬영장 인근에 자리한 황포돛단배를 타고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틀동안 영산강 유역을 돌아보는 일정이었답니다. 아래 지도는 이번 여행기간동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 경로를 나타낸 것입니다. 첫날 오후와 둘쨋날 오전에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는 약 30여 km이네요.(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1박 2일동안 영산강을 돌아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테마였습니다. 서울을 떠날 무렵에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혹시나 비 맞고 돌아다니는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나주에 도착해서는 흐린 날씨라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여행..

Photo 2009. 11. 25. 16:52

여행, 그리고 그 추억들

지난 금요일에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도의 어느 강에 따라 돌아다니고, 오랜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했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음은 그 곳에 머물러 있는 거 같아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미소띤 얼굴을 보여주던 그 곳 사람들.....그렇게 짧고 힘든 여행을 다녀왔네요.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에 참가용으로 올려봅니다]

Photo 2009. 11. 8. 14:28

여행 다녀옵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까지(6~7일) 짧은 여행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수도권에서 숨쉬며 살아가는 제가 저 멀리 남도까지 가게 되었네요. 여행 중간에 자전거 타고 자연을 접할 거 같은데 말이죠. 다행히 일요일에 비가 온다니 비 걱정없이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가을을 보내는 여행....다녀올게요 the lonely bicycle by Bern@t ㅇ

혼자만의 잡담 2009. 11. 6. 09:30

약선당-먹으면 약이 되는 약선 음식

지난 추석 연휴에 여동생 부부랑 저희 가족이랑 사돈어르신네 가족이랑 해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가 가족들이 모인 이유는 올 봄에 결혼한 여동생이 임신해서 축하한다는 이유도 있었거든요.(물론 추석 연휴 다음 날인 5일이 여동생 생일이고 매제 생일도 멀지 않아서 겸사겸사 모인거죠) 여동생네 시댁이 영주라서 제가 미리 영주쪽 맛집을 검색했는데 보통 알려진 맛집들보다는 임신한 여동생에게 좋을 거 먹여주고 싶어서 몸에도 좋은 "약선당"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약선당(藥膳堂-약이 되는 음식을 만드는 집)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괜찮은 곳이었어요.(점점 삼겹살, 갈비 같은 음식보다는 이런 음식이 좋아지네요.) 약선당에서 사용되는 재료들 중 대부분은 소백산 자락에서 채취되는 약초와 영주(풍기)의 특산물인..

food 2009. 10. 14. 09:14

[팸투어]제천,그 곳을 다녀오다(5)

팸투어로 지난 주말에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제천에 다녀와서 팸투어에 관한 글을 5개 정도 작성하다보니 거의 하루하루의 기록이 되버렸네요. 어디를 관람하구,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잤는지 여행의 기록이 되버린 거 같아요. 즐기기 위한 여행이 되어야하는데 마치 기록을 위한 여행이 되버린 듯한 느낌이네요. 마지막 날 아침은 전날보다는 일정이 여유로와서 늦잠도 자고 숙소 부근을 산책하는 블로거들도 있고 카메라를 들고 틈틈히 사진을 담기도 했어요. 숙소정리를 하고 오미자 수확체험을 하러 갔어요. 대형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시골 마을의 골목길을 통해서 산 아래 오미자밭으로 가야한답니다. 하늘을 향해 쭉~쭉 자라난 오미자 잎을 헤치면서 열심히 오미자를 수확했어요. 다른 농촌지역의 수확체험처럼 일정한 금액의 참가비를 ..

Photo 2009. 9. 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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