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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와 언론의 관계

그녀가 먹고 싶어한다고 말한 과자나 그녀가 입었던 옷은 유행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누드는 단연 어떤 정치 기사나 사회기사들보다 톱기사였고, 몇달 동안 그녀는 언론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연애편지’를 받은 이는 현 정권에서 승승장구를 하다가 그녀로 인해서 그 높은 자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그녀의 상품성에 미치지 못합니다. 기자들은 그녀의 일상적인 행동이나, 숨소리 하나까지 기사화를 위해 그녀를 쫓았습니다. 언론으로부터 이토록 개인의 사생활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은 사람은 그녀 외에는 없었을 겁니다. 초기에 그녀의 혐의는 "허위학력으로 인한 사문서 위조"로 인한 교수직 임용이 주(主)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게 비호를 한 인사와의 관계..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2. 09:58

<신정아 누드>-문화일보는 이제 삼류 언론이 되는건가?

이건 도무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다. 이젠 참을 수 없는 분노까지 치밀어 오른다. 평소 언론입네 하며, 정부의 취재선진화 지원을 언론탄압입네 하며 마치 자신들이 대한민국 정의의 마지막 보루라도 되는 양, 입에 발린 소리들을 지껄이던 조선, 중앙, 동아, 문화의 보도행태는 이것들이 신문이 맞는가, 언론이 맞는가, 길거리 뒷골목에서 코흘리개들 상대로 푼돈 뜯어내던 도색잡지나 찌라시가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들게 한다. 우선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기사의 우선순위는 당연히 달라지겠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무엇인가. 바로 대선이다. 앞으로 5년간 이 나라를 이끌고 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제 겨우 석달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탈레반 인질 소식에 우르르 몰려 들더니, 이제는 신정아 ..

혼자만의 잡담 2007. 9. 16. 04:46

문화일보 보도- 신정아교수는 사생활이 없는가?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둘러싼 의혹이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으로 도피를 간 신씨의 허위 학력 의혹으로 시작된 사건의 발달은 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등장하면서 ‘고위층의 신씨 비호 의혹’과 ‘신정아 스캔들’로 번졌습니다. 이어 신씨는 정·관계는 물론 문화·종교·재계 고위인사들과 친분을 맺고 청와대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전형적인 권력형 게이트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회 각계 각층에 포진하고 있어 ‘신정아 리스트’란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신씨가 변 전실장과의 친분은 물론 예일대 학력과 미모의 여성이라는 점을 한껏 활용해 적극적으로 로비를 벌인 결과물입니다. 다만 허위학력 혐의로 인해 미국으로 도피를 간 신교수가 어제 발행되어서 문제가..

혼자만의 잡담 2007. 9. 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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