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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사진축제 2009" 관람 후기

며칠 전 비가 오는 날씨에 집을 나서서 서울 가든 파이브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사진축제 2009"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입한 네이버의 모 카페에서도 이 사진전을 같이 관람하는 정모(정모이라고 하긴 그렇지만..)를 했었는데 그 땐 아파서 외출을 삼가했을 때라 이번에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 국제 사진축제 2009" CROSS : 현실과 가상의 교차 기간 : 2009.12.1 ~ 2010.1.31 홈페이지: www.sipf.net 장 소 : 가든5 (장지역) 이번 전시에서는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혁명이 가속화 되면서 하이브리드화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예술가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통해 미래를 보는 비전과 안목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Photo 2010. 1. 25. 08:04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공지영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서점에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란 제목의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버렸습니다. 공지영작가의 작품은 왠지 모르게 머리보다 손이 먼저 닿아서 선택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녀의 문체나 내용도 공감이 가는 편이구요. 이 작품은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인 츠지 히토나리와 공지영 작가가 서로 남자와 여자의 입장을 각자 집필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것인데 일본 작가와 합작한 작품이라 그런지 이번 책은 공지영 작가의 온전한 것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향기가 반쯤 묻어나와서 어중간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 작품은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가 서로를 사랑했으나 이별을 하고, 7년 후 다시 우연히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마치 "냉정과 열정사이"의 ..

Book & Movie 2010. 1. 22. 09:12

남도미향의 밥도둑 3총사면 밥 한그릇이 뚝딱~!!

몇 주 전에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한 남도미향의 "밥도둑 3총사 세트" 체험단에 선정되어 폭설이 내린 지난 주에 배송받아서 맛 보았답니다. 개개인의 식욕을 돋구는 밥도둑 반찬들이 다를 겁니다. 대표적인 것이 게장(간장이든 양념이든~)을 첫손에 꼽는 분도 있고 짭쪼름한 젓갈류나 장아찌류를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장아찌류를 좋아해서 어머니가 담근 장아찌의 대부분은 혼자 사는 저의 밑반찬이 되고 있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제공되는 음식들로 인해서 미식의 고장으로 불리는 남도에서 만들어진 밥도둑 3총사입니다. 세 종류의 밥도둑이 담긴 포장박스의 디자인이 다른 것에 비해서 좀 더 좋은 거 같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이번 설날 선물로 드려도 될만큼 괜찮은 느낌이에요. 포장박..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1. 12. 08:47

"전우치"-한국형 액션 히어로 영화

영화가 개봉 되기 전에는 기대를 걸고 있다가 막상 개봉하고 난 후 블로거들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번에 본 "전우치"도 역시 극과 극으로 나뉘는 블로거들의 평가를 보고 예매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루즈한 감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꽤 경쾌하고 재밌는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 동안 웃으면서 본 거 같네요.(아마 전우치 역을 맡은 강동원씨 때문에 더 좋아한 분들도 많았을 거에요)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대사 초반에 어둑어둑한 CG와 나레이션으로 영화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 소개될 때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인물들을 보다보니 영화 속 배경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극중 주인공인 전우치는 조금은 어설픈 도술로 "진정한 도사..

Book & Movie 2010. 1. 4. 08:16

아바타-상상력을 충족시켜주는 영화

영화 "아바타"에서 보고 난 후에도 아직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상들의 잔재가 남아있네요. 사실 지난 주에 모범시민을 보면서 아바타의 예고편을 보고나서 보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개인적으로 3D 영화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예매를 하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왜 이 영화를 안 볼려고 했었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바타"를 만든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영화는 대부분 괜찮다는 호평을 받았던 거 같네요. 화려한 영상과 3D 영화라서 입체안경을 통해 관람객들이 느끼는 것으로 인해 이 영화가 더 실감나게 느껴진 거 같아요. 영화속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상상력을 구현해서 마치 어릴 적에 꿈꾸던 꿈을 완성해서 보여준 거 같아요. "아바타"는 자본을 우선시하는 회..

Book & Movie 2009. 12.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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