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방법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시가에 만든 블로그라도 누군 하루에 2~3천명이 방문하는데 비해 내 블로그는 겨우 1~200여 명만 방문하는 것 때문에 가끔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오른 단어를 중심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일회성 연예계 토픽기사를 스크랩해서 마치 자신이 쓴 글인냥 블로그에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이용하거나 신문의 연예기사를 스크랩해서 블로그에 올릴 경우 방문자가 증가합니다. 다만 기사를 무단스크랩할 경우 저작권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실시간 검색어로 하다보면 결국 자신의 블로그가 주제의 혼동을 겪게 되더군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참..

유용한 정보/IT 관련 정보 2010. 8. 4. 00:00

검색엔진최적화(SEO)의 필요성 지난 번에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상위 노출"되는 글을 작성했었죠? 기억이 안 나신다면 "링크"를 클릭해주시구요. 왜 많은 블로거들이 검색엔진 최적화(SEO)라는 것에 목숨을 거는지 궁금하시죠? 또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면 과연 효과를 보는지도 궁금하실테구요. 앞서 말한 의문들은 누구나 갖게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도 과연 내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가 적중되어서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 상위에 노출이 되는지도 의문스럽긴 합니다. 사실 나름대로 최적화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서는 그나마 효과를 보고 있는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는 아직 큰 효과를 못 보고 있습니다.물론 몇 개의 포스트인 경우 상위1~4번째 내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Adsense 2010. 6. 9. 14:57

도시락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학교 급식이 시행되기 전에 학교를 다니신 분이라면 어머니가 아침에 만들어 놓은 도시락에 대한 기억이 하나씩은 있을 겁니다. 만원버스에서 김치국물이 흘러서 사람들의 눈치를 받았거나 밥 아래 깔아놓은 계란프라이를 친구들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몰래 먹었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몇 해전부터 직장인들도 조미료가 들어간 식당 음식보다는 집에서 갖고 온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남성분들에 비해서 여성분들이 좀 더 도시락을 갖고 출근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미혼 남성들은 아침밥 챙겨먹기도 힘든데 도시락까지 갖고 출근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구, 기혼 남성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도시락 챙겨서 출근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전에 첫 직장에서 도시락을 ..

Book & Movie 2009. 11. 4. 08:40

일제치하로부터 광복을 맞이해서 대통령이라는 지위에 거쳐 간 분들은(현직 대통령은 제외) 9명입니다. 하지만 9명의 대통령 중에서 국민들에게서 대통령다운, 혹은 좋은 매듭을 지은 대통령은 거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라는 책을 받아보고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존경하는 한국의 대통령이 있나요? 물론 정치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이는 있을지언정 과연 그 분이 대통령다운, 남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독재를 했거나, 쿠데타를 일으켰거나, 정치군인으로 국민을 탄압하거나 비자금을 받았거나, 자녀, 친인척 관리를 못 해서 감옥에 보낸 분들도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인 "마키아벨리 본 이명박, 오바마로 본 노무현"처럼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을..

Book & Movie 2009. 10. 12. 11:34

몇 년전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 하나인 "구글 어스"을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이나 특정지역을 위성사진으로 찾아보고 블로그에 올렸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이나 특정지역을 찾아보면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군부대 지역이나 특정 지역은 숲으로 위장되어서 제공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구글어스를 통해서 마약농장을 찾아서 경찰이 급습을 했다는 기사도 있고 영국의 최신 핵잠수함 기지를 구글어스의 영상사진을 통해 발견했다는 기사도 있네요. "구글어스로 영국 핵잠수함 기지 발견" 저는 주로 낯선 곳을 가야한다거나 모임 장소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두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서비스를 보..

혼자만의 잡담 2009. 3. 1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