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현재 블로거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이 최근에 많아졌습니다. 기존에 G사의 "애드센스"로 고액의 수익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블로그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블로거들이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G사의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는 광고를 클릭해야 일정 금액의 수익이 발생하는 모델입니다. 작년 년말경에 "애드센스"의 클릭 영역 조정과 추천제가 사라진 후 "애드센스"의 수익이 떨어졌다고 하는 분들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애드클릭스"의 경우 아직은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지 않는, 이른바 베타버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클릭을 해야만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애드클릭스"과 달리 이번에 광고형식(이미지 형식인 듯)을 블로거뉴스 사용자의 블로거..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8. 7. 21. 20:31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온 후기를 시리즈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처음엔 이번 행사에 대해서 간단한 후기를 쓰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들었던 섹션의 내용(키노트 1,2와 초청강연, 튜토리리얼, 블로그 스피치 중 제가 들은 내용이므로 제 개인적인 내용보다는 발표내용을 중심으로)을 시리즈로 작성하겠습니다. 3월 16일은 블로그를 사용중인 각 포털이나 설치형은 막론하고 이슈가 된 "블로거 컨퍼런스"가 행해진 날입니다. 저는 아침에 기차니스트님이랑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같이 행사장인 "센트럴 시티로"로 향했습니다. 도중에 강자이너님이랑 연락이 되었는데 등록을 하고 연회장(밀레니엄 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연회장에 들어오기 전 커피를 마시면서 "먹는 언니"님을 뵙게 되어서 명함을 주고받으면서 짧은 이야기를 나..

혼자만의 잡담 2008. 3. 17. 00:45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 약 7개월 전인 작년 7월 30일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을 구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초대장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홈페이지에 "초대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수천 명의 대기자(전 3월 초에 대기번호가 5천 5백여명 후반이었습니다)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블로그의 애증사를 이야기하면 그 동안 수많은 블로그를 이용했네요. 제가 이용한, 혹은 개설만 해둔 블로그의 순서는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이건 개설만 했네요), 그리고 블로그라고 정의내리긴 좀 부족하지만 싸이 홈2,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였습니다. 이글루스는 약 2년 가까이 사용한 블로그인데 어느 날 제게 닥쳐온 나태함과 셀 수 없이 링크되어있지만 찾아가지지 않는 온라인 상의 인간관..

혼자만의 잡담 2008. 3. 6. 08:02

금요일부터 도착하기 시작하는 이벤트 선물이 많네요. "다음"의 스케줄러와 탁상용 달력, "아름다운 재단"에서 나눠주는 저금통(이건 모아서 기부할 생각입니다), 조금 전에 이벤트 당첨 발표를 한 "까칠맨 님의 30만 hit 기념 이벤트"에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이벤트 선물인 "한국 토종닭협회"에서 주는 "하림 선물세트"(이건 지난 연말에 한 이벤트죠)를 옆집에서 찾아왔습니다. 어제 밤 늦게 집에 오는 바람에 택배를 맡겨두었더라구요. 지난 연말부터 하나둘씩 생기는 이벤트에 당첨되는 게 기분은 좋더군요. 자~~그럼 오늘 받은 선물을 공개~~할게요. [관련글] [생활의 Tip] - 우리 농산물에 대한 글을 쓰고 이벤트 참가하자 [잡다한 이야기/일상의 끄적거림] - "까칠한 이벤트"에 참가하다

혼자만의 잡담 2008. 2. 2. 12:46

조금 전부터 심심해서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www.daum.net" 이란 경로가 늘어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블로거뉴스에서 유입되는 경로랑 확실히 다른데 왠일로 다음에서 유입경로가 생기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보니.....다음의 메인 화면에 제 글의 사진이 메달린거였습니다. 며칠 전에 "기차니스트"님도 이런 내용의 글을 포스팅한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올해부터는 주 5일제로 글을 작성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토요일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다른 내용이야 예약포스팅으로 올릴만한 글이 없을 때 이용하면 되는데 이번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안 될 거라서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메인에 올려진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측에서 "지하도, 칙칙함 탈피"라는 제목을 달아주셨는데 괜찮은 거 같습..

혼자만의 잡담 2008. 1. 12.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