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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강아지

오랜만에 제 룸메이트인 강아지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항상 아침에 나갈때마다 낑낑~거려서 신경쓰게 만들다가 저녁에 현관문을 열기만 하면 멀리서 달려와서 아양을 떨더군요. 카메라를 갖고다니면서도 거의 찍어준 적이 없었던 거 같네요. 예전에 털이 뭉쳐서 해결할 수 없어서 애견병원에 가서 확~삭발 시킨 후에 한 두장 찍은 거와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모습만 사진에 담겨져 있네요. 아침에 욕실에 들어가면 무조건 산책가는 줄 알고 설레발을 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죠..(강아지 산책용 목끈이 욕실에 있거든요) 평소에는 사진찍을 때는 가만히 있는데 요즘은 카메라만 들면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털이 좀 더 자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요즘은 털이 짧은 모습이 애처롭네요.

Photo 2009. 3. 27. 09:11

눈 내린 날 풍경

이번 달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동네 뒷산을 1시간 반 정도 오르기로 했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에 눈을 뜨니 땅을 살며시 덮을 정도로 왔더군요. 물론 차가 다니는 도로는 이미 녹아서 질퍽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대충 챙겨입고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눈 내린 아침이고 이른 시간이라서 아침 운동삼아 산에 오른 분들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몇몇 분들이 운동삼아 등산을 한 흔적이 있더군요. 제가 올라가는 오솔길에는 인적이 드물어서 아직 발자국이 많지 않더군요. 이제 일주일 정도만 보내면 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3월이네요.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내린 눈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내린 흔적을 담아보았습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감성적으..

Photo 2009. 2. 20. 11:45

매콤한 신포시장의 닭강정

지난 주 금요일에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할려고 동인천역까지 갔습니다. 제가 간 은행지점이 신포시장 내에 있어서 은행에 간 김에 신포시장의 대표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신포시장 닭강정을 먹어볼려고 맘 먹었습니다. 동인천역에서 내려서 찌푸린 하늘을 보면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약 700m 정도 걸어서 갔습니다. 지도상에서는 멀게 느낄 수 있지만 약 5분정도만 걸으시면 신포시장입구에 도착하실 겁니다. 저는 은행에 먼저 들러야 하므로 극장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간 거죠. 보통 신포시장으로 가실려면 극장 사거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은행에서 내려가는 골목에서 찍은 거랍니다. (지도에서 보면 쏘렌토 골목에 은행표시가 있죠) 물가인상으로 인해서 2월 9일부터 가격이 천원 정도 인..

Photo 2009. 2. 12. 08:48

미용 전,후 강아지 모습

설날 연휴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혼자 며칠동안 원룸에서 지냈던 강아지.. 명절이 끝나고 돌아오니 털이 엉겨서 떡져버렸어 미용하러 갈랬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다녀왔습니다. 설 연휴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랑 오늘 미용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 그 아이가 그 아이가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미용 전에 털때문인지 좀 덩치가 같이 태어난 강아지보다 더 커보였는데 오늘 털을 깍고 보니 덩치 차이가 별로 없는 거 같더라구요.

Photo 2009. 2. 7. 12:36

출발

설 연휴에 카메라를 갖고 내려갔는데 가족들 사진이랑 눈 내린 아침에 몇 장 찍은 것 밖에 없네요. 자고 나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는 이야기처럼 그 하얀 세상에 흔적을 남겨버렸네요. 흰 눈이 내린 길에 찍힌 발걸음처럼 한 해가 시작되네요. 힘차게 내딛은 발걸음처럼 힘찬 한 해가 되면 좋겠죠?

Photo 2009. 1. 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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