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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의 소중한 단비를 만들어낸 일밤

12월 6일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개편되면서 3개의 프로그램이 방송되었습니다. "헌터스"나 "우리 아버지"도 좋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찾아가서 제작한 "단비"에 더 마음이 끌리더군요. "단비"의 제작의도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그들에게 기쁨의 눈물, 감동의 눈물이 모여서 사랑의 비, 즉 "단비"가 세계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적셔주는 것처럼 첫 주제는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의 잠비아를 찾아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우물을 만들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물부족이라는 걸 전혀 느끼지 못 하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이며 어느 지역에서는 물이 부족해서 소방차가 전해주는 식수로 생활하는 걸 방송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

혼자만의 잡담 2009. 12. 14. 08:48

요즘 근황보고....

요즘 제 생활은 밑바닥입니다. 지난 주에 왼쪽 발목이 잠시 찌릿했는데 걷는데 아무 이상 없길래 아무렇지 않게 생활했는데 목요일부터 발목이 마치 곰발처럼 퉁퉁 부었더라구요. 발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찌릿한 통증이 와서 밤새 잠도 못 자구 마치 미라처럼 가만히 누워만 지내다가 아침에 겨우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갈 때 한발한발 거닐때마다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통증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일단 다친 발의 붓기가 빠져야 깁스를 할 수 있다면서 반깁스만 했네요. 재작년에는 계단 내려오다가 접질렀는데 침 맞으러 갔다가 X-ray 찍고보니 골절(새끼발가락 뼈랑 발등 연결 부분)되었다구 해서 2달 가량 지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왼발이네요. 그땐 붓기 빼는 데 2주, 깁스 6주, 물리치료 2주였는데 말..

혼자만의 잡담 2009. 12. 8. 13:00

일요일 일요일 밤의 새로운 변화는 "감동코드"

어린 시절 주말 저녁시간의 텔레비젼 채널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이 되었습니다. 90년대 초중반에 이휘재의 "인생극장",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와 같은 수많은 이슈와 스타를 만들었던 일밤이 몇 년전부터 시청자들이 원하는 흐름을 읽지 못하고 점점 시청률이 곤두박질치더군요. 야생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타 방송사의 "1박 2일"과 "패밀리가 떴다"로 인해 밴드를 테마로 한 "오빠밴드"는 백기를 들었죠. 역시 시청자가 원하는 눈높이를 못 맞춘 프로그램은 폐지라는 수순을 밟더군요. 그동안 낮은 시청률을 보여주던 일밤이 어제부터 바뀐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새로운 일밤의 변화에 깔린 것은 감동코드입니다. 김영희 PD가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예전 "칭찬합시다"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처럼 감동을 기본..

혼자만의 잡담 2009. 12. 7. 10:52

블루그래퍼 크리스마스 파티 불참....

지난 5월에 약 한달 정도 삼성 VLUU 체험단으로 활동했었는데 6월 말에는 광화문에 있는 "아모카"에서 블루그래퍼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후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삼성 콤팩트 디카 제품이 출시되는 걸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조만간에 출시가 될 삼성의 하이브리드 기종인 NX10에도 흥미가 있지만 아직 미출시인 관계로 여러 루머만 떠돌고 있더라구요. 연말을 맞이해서 블루그래퍼를 초청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는 초대장을 관계자분에게 받아서 참석 신청을 했었는데 엊그제 발목 인대를 다쳐서(왜 다쳤는지 저도 기억이 안 나네요..자고 났더니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행이었습니다)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수 많은 블루그래퍼 중 인지도 없는 저이지만 그 중에서 몇몇 분들이 계셔서 참가할랬는데 하늘이 저를 시샘..

혼자만의 잡담 2009. 12. 4. 13:55

스타벅스 커피, 과연 비쌀까?

여름에는 Ice로 겨울에는 따듯한 Hot으로 그 맛을 즐기는 'Coffee'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하나의 기호식품이 되었다. 얼마 전까지 커피전문점이 들어서기 전까지 가정집에서는 맥심커피에 프림넣고 설탕넣어서 먹는 커피가 일반적이었다. 그런 커피의 제조방법을 다양화해서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별다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스타벅스"이다. 당신은 "스타벅스"에 대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때 이슈가 된 '된장녀, 된장남'이 생각날 것이다. Starbucks and KFC by stuckinseoul 아직 우리나라에는 커피를 굳이 몇천원이나 주고 사먹어야 하느냐는 사람들이 아직 많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된장남,녀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

혼자만의 잡담 2009. 11. 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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