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스한 LG제너레이션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여러분들은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보셨나요? 물론 작년 연말부터 명이님과 호박님 등 몇몇 블로거분들이 사회복지관에서 모여서 봉사활동을 하는 걸 블로그를 통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작년 5월 경에 저도 우연히 LG패션의 의류 브랜드에서 시행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귀찮다는 핑계로 봉사라는 것이 저와는 동떨어진 거 같았는데 한번 참여하고 나니깐 그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제가 참가한 봉사활동은 LG패션의 헤지스라는 체험단에서 시행한 것인데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하룻동안 케익도 만들고 옷에 아름다운 무늬를 찍어서 만드는 행사도 했답니다. 낯선 언니 오빠들과 하루를 보낼려는 아이들이 처음엔 어색한 모습으로 서로 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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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8.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