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쿡(John Cook)에서 보내준 각종 육가공품
제가 이번 달 초부터 약 2달간 "존 쿡(John Cook)"이라는 육가공 브랜드의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2주일 동안 제품을 이용한 아주 간단한 요리를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설 연휴를 보내고 나서 어제는 다음 주에 사용할 육가공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칼바사 소시지, 핫도그용 소시지, 메이플 시럽이 첨가된 베이컨, 바비큐용 모듬 햄 등이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당일 배송이지만 박스 안에는 아이스 냉매를 넣어서 보내주셔서 신선한 상태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네요. 제품들을 나란히 펼쳐놓고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혼자 사는 저에게는 양이 많네요. 저 제품들을 이용해서 어떤 요리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 좀 해보고 한 가지씩 만들어봐야겠네요.,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19.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