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트랙백 놀이
에코님의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 게 있어서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저에게 바톤을 넘기셨더군요. 혹시나 에코님이 넘겨주신 문답을 제가 중간에서 끊어버리면 슬퍼하실까봐 작성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넘길 분이 생각이 안 나는데....넘겨줄 사람을 찾느라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이번 문답의 룰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
혼자만의 잡담
2007. 11. 12. 08:30